Krish Haran

참여 작품

리듬은 어디에나
불가촉천민 출신의 재능 있고 젊은 드럼 연주자가 최고 스승에게 인도 타악기 ‘므리당감’을 배우길 열망한다. 하지만 전통 음악 커뮤니티는 물론이고 가족들도 그를 외면한다. 그의 투쟁과 함께, 영화는 인도 카르나티크 음악의 정수에서부터 현재의 TV 리얼리티 프로그램까지 따라간다. A.R. 라흐만의 음악 역시 이 영화의 매력이다.
Peechaankai
Krish
S. Muthu (aka Smoothu) , who is a pickpocket expert, meets with an accident and after that incident, he starts to suffer from a disease, alien hand syndrome, which means that his left hand wouldn't be under his control. Now, what problems this syndrome creates and how does it bring about a change in Smuthu's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