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car Castro-Neves

캐나다의 한 캠프장에서 20년전 야영했던 친구들이 다시 모인다. 아름다운 온타리오 주 알곤킨 주립공원내의 타마콰 캠프장에서 어른이 된 친구들은 오랜만의 해후를 반가워한다. 캠프장 주인이며 교관인 엉클 루(알란 아킨 분)가 20년 전 캠프장 전성시대의 야영 동창생을 불러 마지막 여름을 함께 나누려고 한 것. 그 때의 인연으로 결혼하게 된 켈리(줄리 와너 분)와 매튜(빈센트 스파노 분), 사업으로 성공한 매튜의 사촌 브래드(케빈 폴락 분), 독신인 제니퍼(엘리자베스 퍼킨스 분),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은 베스(다이안 레인 분), 플레이보이처럼 인생을 즐기는 제이미(맷 크레이븐 분)와 그의 젊은 약혼녀 그웬(킴벌리 윌리암스 분), 20년 전 말썽을 피워 캠프장에서 쫓겨난 잭(빌 팩스톤 분)이 다시 만나 추억을 되살리며 캠프장이 문을 닫게 된 것을 아쉬워한다. 며칠이 지나자 부부간의 문제, 약혼자끼리의 문제, 여자들 사이의 질투 등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엉클 루는 노련하게 젊은이들이 고민과 문제를 푸는 것을 도와준다. 예정된 일주일이 끝날 무렵 문제는 해소되고 서로 더 잘 이해하고 성숙해진 어른 야영객들이 떠나자, 루는 새로 맺어진 잭과 베스 한 쌍에게 캠프장을 넘겨준다. 캠프장은 문을 닫지 않게 된 것이다.

Burning Down Tomorrow is a 1990 American short documentary film about the global rainforest crisis. It was produced and directed by Kit Thomas. It was nominated for an Academy Award for Best Documentary Short.

친구 빅터(Victor Lyons: 조셉 보로그나 분)가 이혼 문제로 고민에 빠지자 매튜는 위로삼아 여행을 떠나는데 매튜의 딸 니콜(Nicole Hollis: 데미 무어 분)과 빅터의 딸 제니퍼(Jennifer Lyons: 미쉘 존슨 분)와 함께 브라질의 리오로 떠난다. 해변에 널려있는 반나체의 여인들에게 눈이 팔린 빅터는 여자 사냥에 전력을 투구하고 매튜는 매혹적인 제니퍼의 뜨거운 유혹을 받기에 이르는데. 당황한 딸 니콜은 엄마에게 급히 전화를 걸고, 급히 달려온 엄마 역시 빅터와의 불륜 관계가 밝혀져 리오의 바닷가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빠지고 만다.

때는 1925년, 브라질 동북 해안의 작은 도시인 일례우스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나십과 가난하고 배운 데 없지만 매력적인 가브리엘라가 만난다. 가브리엘라는 술집의 요리사가 되고 나십의 정부이다가 부인이 된다. 동명의 소설이 원작이다.

General's daughter, who lives with her boyfriend without being married, gets in trouble when her conservative father decides to visit her. A friend decides to help them, but things only get wo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