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田愛奈

Saijo (Fuju Kamio) has an ability to see special glow around women who are in love. Kitashiro (Nanase Nishino), his childhood friend, the only person that knows about his ability, has had a crush on him most of her life, but Saijo tells her that she doesn' t emit light around him which leaves her at a loss. Meanwhile, their classmate Yadorigi (Fumika Baba), who has a habit of liking guys belonging to other women, mistakes Saijo as Kitashiro' s boyfriend and makes a move on him. One day, Saijo accidentally sees a notebook that belongs to Shinonome (Yuna Taira), a girl who is trying to explore the meaning of love. They start an exchange diary to discuss the topic, but Kitashiro feels uncomfortable watching them deepen their relationship. And when Yadorigi sees this, she decides that she too wants to start an exchange diary with them.

Adapted from Kabei Yukako's novel of the same name. After being guided by a mysterious message from the past on a cellphone's answering machine, Umi encounters Mahiro, a delinquent at her school. They gradually come closer, but more messages appearing on the answering machine will unveil past secrets...

교내 축제를 앞둔 어느 고등학교. 시모베 선생은 36명의 아이들을 시청각실에 불러 모아 영상 하나를 보여준다. 기괴하고 음울한 화면들이 반복되는 영상을 본 아이들 중 하나가 뜬금없이 자살을 하고 아이들은 혼란에 빠진다. 그런 아이들에게 자신이 영상을 통해 시그널이 발동되면 자살하게 되는 최면을 걸었다고 말하는 시모베 선생. 자살로 이끄는 시그널의 종류가 100가지라는 것과 다른 아이들이 모두 죽고 홀로 살아남아야 최면이 풀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 앞에 생존을 위한 충격의 아수라장이 펼쳐진다.

The third movie in Léona Hirota's 'Candy Boys' series.

소심한 시청 공무원 켄지는 아무도 맡기 싫어하는 댄스홀철거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대형 쇼핑몰 건축예정지에 있는 이 댄스홀은 댄서였던 메리의 귀신이 철거를 시도할 때 마다 방해를 해 담당자가 도망치기 일쑤였다. 켄지는 저주를 풀기 위하여 영매들을 찾아 다니고, 실패를 거듭한 끝에 유령을 볼 수 있는 조력자 유키코를 만난다. 둘은 메리가 죽어서도 기다리고 있는 약속의 상대 조니를 찾아 험난한 여정을 함께 한다.

어느날 갑자기 어머니가 실종되어 도쿄에서 니가타로 돌아온 선술집의 여주인으로 일하게된 여고생 '치요리'가 사랑과 일에 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

현직 AV 배우인 사쿠라 마나의 소설 데뷔작을 "64"의 타카히사 감독이 연출했다. 과거 배우였던 어머니가 고향에 돌아오며 곤란한 입장에 빠진 여고생, 현재 배우라는 직업에 만족하지만 어머니가 알게 되어 난처한 20대 여성, 남편과 잘 지내면서도 AV 배우로 지원하려는 유부녀의 이야기.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