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anne Vågsæter

참여 작품

더 크로싱
Art Direction
1942년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겨울날, 유대인 아이들 사라와 다니엘은 게르다의 집 지하실에 숨어 있다. 게르다의 부모님은 체포된 상태. 사라와 다니엘이 독일군을 피해 국경을 넘고 스웨덴으로 가는 것을 도울 사람은 이제 게르다와 그녀의 오빠 오토뿐이다. (2021년 제1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아이들을 주의하라
Art Direction
전도유망한 노동당원의 딸이 우익 정당 고위층 인사의 아들에게 심각한 상해를 입히고 결국 아들이 죽는 일이 벌어진다. 사건을 수습하려는 노력이 점점 힘든 상황을 만들어간다.
Harajuku
Set Dresser
The evening before Christmas eve, Vilde is hanging out with her friends at the central station, when she learns that her mother has been in an accident. She is forced to contact her biological father, but wants to run away to Tokyo.
The Hunger
Set Decoration
A sixteen year old boy with an intense desire for recognition seeks out a vicious criminal to prove his boundless grit. An expressive suburban gothic tale which enters the mindset of a teenager and explores the phenomenon of sensation seeking at a young 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