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irection
PROJECT#10 - A HORIZON is an attempt to create, while clearing the mind of obstructions and merely trusting the unknown. Trying to overrule distortion and to rise above the unnecessary noise, longing for a new paradigm; a contemporary way of understanding the whole and each other. Breaking through prevailing conditioning that limits the exploration of what we no longer perceive and desperately seek to re-establish.
Production Design
After a long day at work, fiftyeight-year-old Khadija falls asleep on the last subway train. When she wakes up at the end of the line, she has no choice but to make her way home on foot. On her nocturnal journey she finds herself compelled to ask for and give help to the other inhabitants of the night.
Set Decoration
도리엔은 성공한 남편, 사랑스러운 두 아이들 그리고 번창하는 수의사로서 행복의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그러나 어느 날, 이 모든 것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린다. 그녀는 어머니의 오랜 불륜에 대해 알게 되고, 남편은 직장 동료와 지나치게 가깝게 지내며 그녀의 가슴에서 멍울이 발견된다. 그녀는 대화를 나눌 상대가 절실하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 과연 이것이 내가 꿈꾸던 삶이란 말인가? 도리엔은 뭔가 변화를 줘야겠다고 생각한다.
Set Dresser
상류층 출신의 카레이서 베네딕트를 만난 지노는 첫눈에 사랑에 빠져 열정적이고, 조건 없는, 격렬한 사랑을 한다. 지노는 잘생기고, 털털하고, 평범해 보이는 남자지만 베네딕트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이 있다. 자신과 주변 사람의 목숨을 모두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그런 비밀. 과연 베네딕트와 지노는 과거를 뒤로하고 미래로 나아갈 수 있을까?
Assistant Property Master
독일군 장교 스테판 브란트 대위는 망명한 독일 황제 빌헬름 2세를 경호하라는 임무를 맡는다. 독일이 네덜란드를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황제는 네덜란드 외딴 곳에 있는 저택에 산다. 독일 당국은 황제를 주시하는 네덜란드 스파이에 대해 불안한 분위기를 감지한다. 브란트는 그 단서를 찾기 위해 황제의 일상에 투입되고 예기치 않게 미케라는 하녀와 격정적으로 사랑에 빠져드는데 브란트는 그녀가 유대인이라는 사실을 금방 알아챈다. 어느 날 나치 친위대장 하인리히 힘러가 부하들을 이끌고 갑작스레 황제를 방문하여 숨 막히는 대결 구도가 진행되면서 비밀은 드러나고 충성심은 시험대에 오른다. 브란트는 조국과 마음이 가는 곳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서며 한 가지를 선택할 상황에 놓이는데..
Writer
Two girls and a boy make a road trip to the woods, where they set up camp and spend the night. A speechless paean to slowness, quiet and intimacy. It remains unclear whether the film is improvised or not. The story reads like a page from a diary, about an empty day, that could have taken place any time.
Director
Two girls and a boy make a road trip to the woods, where they set up camp and spend the night. A speechless paean to slowness, quiet and intimacy. It remains unclear whether the film is improvised or not. The story reads like a page from a diary, about an empty day, that could have taken place any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