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ell Preston

참여 작품

사탄의 베이비시터
Stunts
12살 소년 콜에게 새 베이비시터가 왔다. 섹시한 건 좋은데 피 범벅의 숭배 의식? 베이비시터의 비밀을 알게 된 콜과 입막음하려는 그녀의 추종자들. 전쟁은 시작됐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베니스
Stunts
베니스 비치 최고의 오지라퍼, 투머치토커 탐정 스티브(브루스 윌리스)는 악명 높은 마약상 보스 스파이더(제이슨 모모아)와 잘못 엮이는 바람에 목숨보다 소중한 반려견 ‘버디’를 빼앗기고 만다. 버디를 돌려달라고 굴욕적으로 빌어보지만, 도둑맞은 자신의 마약을 되찾아오면 버디를 돌려주겠다는 스파이더의 제안에 본의 아니게 L.A. 전역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화가 잔뜩 난 의뢰인 형제, 돈만 아는 고리대금업자, 잔악무도한 갱단은 물론 스티브에게 반해버린 이상한 언니들(?)까지 모두가 그의 앞을 막아서고 버디는 점점 멀어져만 가는데… 브루스형의 개고생 액션, ‘개’탈환 프로젝트가 지금 시작된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Stunts
슈퍼맨과 조드 장군의 격렬한 전투 이후 메트로폴리스는 파괴되었고 슈퍼맨은 세계 최고 논쟁의 인물이 되어 버린다. 검증되지 않은 신과 같은 능력을 지닌 슈퍼맨의 등장에 사람들은 두려움에 빠지게 된다. 한편 배트맨은 그 동안 타락했던 많은 자들처럼 슈퍼맨 역시 언젠가 타락을 할 것이라 생각하며 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존재로 여긴다. 세계의 미래를 위해 무모하고 제어할 수 없는 힘을 가진 슈퍼맨으로 인해 벌어졌던 일들을 바로 잡으려 한다. 배트맨과 슈퍼맨이 격돌하는 사이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위기가 빠르게 부상하기 시작하는데...
캠프 엑스-레이
IRF #1
9.11 테러 이후, 테러 사건의 용의자들을 가둬둔 관타나모 수용소로 발령 받은 신병 ‘에이미 콜’(크리스틴 스튜어트). 발령 첫 날, 수용된 자들을 ‘포로’가 아닌, ‘억류자’라고 부르라는 상사의 명령을 받는다. 고향인 작은 마을을 떠나, 의미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입대한 그녀가 맡은 임무는 ‘억류자’들의 이름 대신 번호로 부르고, 용건 외 어떠한 대화도 나누지 않으며, 반항하면 며칠 동안 잠을 재우지 않는 벌을 주고, 단식을 하면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해 이들이 자살하지 못하도록 24시간 내내 감시하는 것이 전부다. ‘에이미’는 가장 반항적인 471번 억류자 ‘알리’(페이만 모아디)와 사소한 계기로 대화를 하게 되면서 단단한 철문을 사이로 특별한 우정을 쌓게 된다. 대부분의 억류자들이 테러범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혼란스러워진 ‘에이미’. 게다가 진실과는 상관없이 이들의 자유를 말살하고 가혹한 통제를 해야 하는 자신의 임무에 점점 회의를 느끼는데…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Deshaun Stagg
떠오르는 스타 정치인인 국회의원 스티븐 콜린스의 보좌관이자 숨겨진 애인인 소냐가 지하철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모든 언론이 정치인과 보좌관의 은밀한 관계를 알리는 자극적인 기사를 싣는 가운데, 워싱턴 글로브 지의 기자 칼 맥아프리는 오랜 친구인 콜린스가 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있는 방위예산위원회의 활동이 이 살해사건이 관계가 있음을 알게된다. 편집장 카메론의 지시로 인터넷 담당 초보기자 델라 프라이를 데리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가는 칼은 거대방위산업체의 음모와 마주치게 된다. 점점 더 거대해져가는 사건에 자신의 목숨이 받는 상황에서도 칼은 진실에 한걸음씩 다가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