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asha Mullan

참여 작품

라스트 콜
Cinematography
A desperate mother is trying to reconnect with her son. Navigating an obvious void, she will finally have the chance to ask the questions that have haunted her past, and will decide her future.
탑건: 매버릭
Second Assistant "B" Camera
최고의 파일럿이자 전설적인 인물 매버릭은 자신이 졸업한 훈련학교 교관으로 발탁된다. 그의 명성을 모르던 팀원들은 매버릭의 지시를 무시하지만 실전을 방불케 하는 상공 훈련에서 눈으로 봐도 믿기 힘든 전설적인 조종 실력에 모두가 압도된다. 매버릭의 지휘 아래 견고한 팀워크를 쌓아가던 팀원들에게 국경을 뛰어넘는 위험한 임무가 주어지자 매버릭은 자신이 가르친 동료들과 함께 마지막이 될지 모를 하늘 위 비행에 나서는데...
뷰티 인 더 글라스
Director of Photography
펠릭스는 건축업계에서 일하다 이제 막 은퇴했다. 아내 앤은 여전히 현역에서 일하며 회사에서 중역 자리까지 제안받고 딸 그레이스는 남자 친구 벤과 동거를 시작하는 등 가족들 모두 제 삶을 사느라 바쁘지만, 펠릭스는 은퇴 후의 생활이 무료하다. 펠릭스가 회사에서 받은 선물은 특별한 안경 ‘오기’이다. 안경을 착용한 사람의 무의식이 원하는 사람을 증강 현실로 구현해서 친구가 되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펠릭스는 오기가 제공하는 친구와 빠르게 가까워지고 위안을 얻지만, 현실의 삶을 소홀히 하는데...
세버그
Second Assistant "A" Camera
1960년대 할리우드,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패션 아이콘인 진 세버그(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촬영을 위해 LA로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흑표당의 활동가 하킴 자말(안소니 마키)을 만난다. 인권 운동에 힘써온 진은 당당히 흑표당 지지를 선언하는 한편, 카리스마 넘치는 하킴에게 매력을 느끼고 다가간다. 진은 공개적으로 밝힌 정치적 의사로 인해 FBI의 감시 표적이 되고, FBI 신입요원 잭 솔로몬(잭 오코넬)은 LA 현장 사무소에서 진과 하킴을 24시간 도청한다. 감시 당하고 있다는 걸 깨달은 진은 하루하루 더 불안함에 빠지고, 진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FBI는 거짓 추문을 퍼뜨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