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Ole Gerster

출생 : 1978-01-01, Hagen, Germany

참여 작품

라라
Director
It's Lara's 60th birthday, and she has every reason to celebrate: this evening, her son Viktor will be giving the most important piano concert of his career. Lara was, after all, the one who'd mapped out and driven his musical career. Yet Viktor has been unreachable for weeks and nothing indicates that Lara will be welcome at his debut performance. Without further ado, she buys up all the remaining tickets and hands them out to everyone she meets. The more Lara strives to make the evening successful, however, the more events get out of control.
커피 인 베를린
Screenplay
법대 중퇴생인 니코는 변변한 직업 없이 그가 아직 대학교를 다니는 줄 알고 있는 부자 아버지가 주는 용돈으로 생활하고 있다. 여자 친구에게도 차인 그는 배우지망생인 친구와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여배우가 된 동창생 율리카를 만나게 된다. 율리카는 그들을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에 초대하고 니코는 은행카드마저 정지 당하자 아버지를 찾아간다. 2013년 독일 오스카상을 휩쓴 이 영화는 뚜렷한 목적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른바‘루저’ 니코의 24시간을 흑백 화면으로 담고 있다. 얀 올 게르스터 감독의 장편극영화 데뷔작으로 달콤하지만 씁쓸하기도 한 커피 한잔을 마시는 것(영어제명은 커피 인 베를린) 같은 블랙 코미디이다.
커피 인 베를린
Director
법대 중퇴생인 니코는 변변한 직업 없이 그가 아직 대학교를 다니는 줄 알고 있는 부자 아버지가 주는 용돈으로 생활하고 있다. 여자 친구에게도 차인 그는 배우지망생인 친구와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여배우가 된 동창생 율리카를 만나게 된다. 율리카는 그들을 자신이 출연하는 연극에 초대하고 니코는 은행카드마저 정지 당하자 아버지를 찾아간다. 2013년 독일 오스카상을 휩쓴 이 영화는 뚜렷한 목적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른바‘루저’ 니코의 24시간을 흑백 화면으로 담고 있다. 얀 올 게르스터 감독의 장편극영화 데뷔작으로 달콤하지만 씁쓸하기도 한 커피 한잔을 마시는 것(영어제명은 커피 인 베를린) 같은 블랙 코미디이다.
Germany ’09 – 13 Short Films About the State of the Nation
Director
Thirteen German directors present short films exploring the state of their country.
A Friend of Mine
Cornelius
An introverted insurance executive at a car rental service is annoyed by his hyperactive, garrulous coworker, but the two end up becoming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