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Miao

참여 작품

당인가탐안 3 : 밀실 살인사건
Art Direction
탕런(왕보강)과 친펑(류호연)은 일본 탐정 노다(츠마부키 사토시)의 초대를 받아 일본에서 기괴한 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이에 ‘CRIMASTER 월드 탐정 차트’ 속 탐정들도 소식을 듣고 도쿄에 모여 도전장을 내민다. 랭킹 1위 Q의 등장으로 사건의 행방은 불투명해지고, 아시아 최강 명탐정의 대결이 임박하는데…
탐정 당인: 차이나타운 살인사건
Art Direction
경찰학교에 보기좋게 떨어진 '진풍'(류호연)은 할머니의 성화에 먼 친척뻘인 '당인'이 있는 태국으로 일주일간 힐링 여행을 간다. 자칭 태국의 명탐정, 타칭 허풍쟁이 '당인'(왕바오창)은 완벽한 관광을 약속하지만 때마침 차이나타운의 금괴 절도범 살해 용의자로 지명수배 당한다. 승진기회를 노리는 두 경찰 '후앙'(진혁)과 '타이'(샤오양)에게 쫓기게 되자 '진풍'은 어쩔 수 없이 '당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추리 작전을 시작한다. 추리 소설 마니아로서 확실한 증거로 사건을 해결하려는 '진풍'과 달리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당인'은 진범을 찾아갈수록 사건의 충격적인 실체를 알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