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sângela Rita

참여 작품

나욜라
나욜라는 2살 난 딸을 남겨둔 채 남편을 찾아 전장으로 가고 생사의 경계를 넘나든다. 남겨진 딸 야라는 할머니 렐레나의 돌봄으로 자라나 경계와 억압이 일상화된 앙골라의 잿빛 도시에서 저항의 랩을 하며 자유를 꿈꾼다. 오래 지속된 앙골라 내전의 기억을 3대에 걸친 여성의 경험으로 구성한 작품.
Independence
Deolinda Rodrigues (voice)
A documentary reflecting on the memories and facts of the war of liberation in Ang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