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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가 불법체류자의 자녀를 체포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린 후, 구금된 청소년들은 노인들을 돌보는 일을 자원함으로써 기소를 취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노인요양시설에 들어가보니 상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이상한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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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 dystopian future, Ramona, a Guatemalan mother who has lived in the United States for years, must escape before being placed in a concentration camp. In order to save her young son, she will have to make the most difficult decision of her life. Ironically, the only person who can help her is a white American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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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out of business school, Zachery Cranston seems to have all the tools necessary to succeed in the world of finance. But he is ambitious to a fault and finds himself lured by a dramatic new idea for a fund that may not be so le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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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손에 자란 인간의 아이, 모글리. 거대한 운명을 짊어진 소년이 숙명적인 싸움을 시작한다. 정글과 인간 세계를 오가는 늑대 소년의 성장을 그린 모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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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ing-of-age revenge tale centered on a family’s tragic twist of fate that takes place at a girl’s quinceañera. The celebration turns into a life-changing moment as our young, innocent girl transforms into a gutsy heroine to avenge her family’s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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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사인 가득한 도심을 가로지르는 미스터리한 장소 터미널. 오지 않는 기차를 기다리던 ‘빌’은 어딘가 이상해 보이는 터미널 야간 관리인의 권유로 24시간 영업 중인 종착역 카페에 도착한다. 그 곳에서 아름답고 매력적인 카페 사장 ‘애니’를 만난 ‘빌’은 자신의 시한부 인생을 털어놓으며 예상치 못한 긴 대화를 이어간다. 한편 ‘빌’에 앞서 ‘애니’의 카페에 방문한 청부살인업자 ‘빈스’와 ‘알프레드’. 두 사람은 그 곳에서 청부살인업계의 거물 ‘프랭클린’의 의뢰를 받게 되고, 거액의 돈을 벌 수 있다는 부푼 꿈을 꾼다. 하지만 암살 작전을 위해 비좁은 아파트에 갇힌 두 사람은 점차 헤어나올 수 없는 덫에 빠져들게 되고, 극도의 긴장감 속에 겨눈 총구의 끝에서 ‘빈스’는 의외의 인물을 마주한다. 곧이어 터미널 속 인물들의 충격적으로 뒤엉킨 비밀들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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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로 이민 온 어린 알렉스에게는 생계를 위해 바쁜 부모님 대신 컴퓨터가 유일한 친구였다. 대학입학 준비를 하던 알렉스는 엄마가 갑자기 해고당하고 집을 은행에 뺏길 위기에 처하자, 온라인 범죄 조직인 다크웹에 가입하고 개인정보 도용을 통한 신용카드 사기로 돈을 벌기 시작한다. 또한 장물을 취급하는 사이를 만나 친구가 된다. 단순한 돈벌이가 아니라 큰 일을 벌이고 싶던 알렉스는 은행을 해킹하고, 해커들의 세계에서 명성을 얻는다. 매력적인 여자 해커, 키라가 이들에게 합류하고 세 사람의 사업이 더 번창하는 만큼 정체가 알려질까 불안도 커진다. 자신들의 안전과 더 큰 일을 도모하기 위해 세 사람은 홍콩으로 떠나고, 이 곳에서 다크웹의 수장인 제드를 만난다. 과거의 신용카드 사기 때문에 사이는 마피아에 의해 살해되고, 제드는 알렉스와 키라에게 국제적인 주식 사기 범죄를 저지르길 명령하는데… 제드의 명령을 거부할 수 없는 두 사람, 그들이 과연 이 작전에 성공하고 또 안전하게 둘 만의 장소로 도망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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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와 NSA(미 국가안보국)의 정보 분석원인 에드워드 조지프 스노든은 정부가 테러 방지라는 명분으로 국경과 신분을 가리지 않고 모든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는다. 국민의 자유를 침해한 권력에 맞서기 위해 국가 기밀문서를 모아 홍콩으로 건너간 스노든은 가디언지 기자 글렌 그린왈드와 이완 맥어스킬, 그리고 영화감독 로라 포이트라스를 만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폭로를 준비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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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장례식날 '고급정보'를 듣게되는 자크(Michael Pitt)와 친구들은 주식에 넣을 20만달러를 노아(댄 스티븐스)로 부터 빌리게 된다. 한달 후 고급정보라 여겼던 '소스'는 거짓으로 드러나고, 주식은 휴지조각으로 변한다. 설상가상으로 갱으로 부터 납치당한 자크는 노아로 부터 빌린 돈이 갱의 사채였음을 알게된다. 20만 달러인줄 알았던 돈은 40만 달러로 불어나 있고, 갱의 보스(존 트라볼타)는 돈 대신 누군가를 납치해오라는데... 납치한 자는 흑인 갱조직 거물의 조카. 진퇴양난에 빠져버린 자크와 친구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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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부를 위해 일하는 유일한 외국인인 알렉산드로 카오데베노스의 덕으로 북한사회를 촬영할 수 있게 된 스페인 감독은 호기심을 가득 안고 여정을 시작한다. 아이들의 공연과 고층 빌딩들, 번듯한 관공서와 학교, 놀이공원을 둘러보며 감독은 의문을 품게 되고, 북한 사회의 여러 ‘플레이어’들과 그들이 ‘진실’을 조작하는 전략들에 관심을 갖게 된다. 허위보도와 반쪽 짜리 진실은 관객들이 스스로 결론에 도달하도록 이끌고, 진실을 간파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숙고하게 한다. (2016년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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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의자 벤(애론 존슨)과 용병 출신의 차갑고 거친 촌(테일러 키취)은 특A급의 마리화나를 재배, 판매하며 그들만의 유통망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들은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 오필리아(블레이크 라이블리)를 동시에 공유할 정도로 자유롭고 깊은 사이. 하지만 남미 최대 마약 조직의 무자비한 여자 보스 엘레나(셀마 헤이엑)와 그녀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하는 잔인한 킬러 라도(베네치오 델 토로)가 두 사람의 대마초 재배방식을 요구하며 오필리아를 납치, 평화롭던 일상은 깨어져버리고 모든 것들이 겉잡을 수 없이 꼬인다. 벤과 촌은 그들의 여자 ‘오필리아’ 를 구출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총동원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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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directing two documentaries on Fidel Castro in 2002 ("Comandante") and 2003 ("Looking for Fidel"), filmmaker Oliver Stone returned to interview Castro in 2009 for the first in-depth conversation since Castro had stepped down as president and recovered from colon surgery. In this new film, Castro is interviewed at home, surrounded by his family. The stimulating conversation is friendly and casual, as Castro offers his perspective on current leaders such as President Barack Obama and Secretary of State Hillary Clinton, as well as controversial events such as the coup in Honduras, upheaval in Iran, and the collapse of the Soviet Union's effect on the Cuban economic model. Castro also reflects on some of the defining moments of his life during the last 50 years, including John F. Kennedy's assassination and the Cuban Missile Cri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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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ough interviews and guerilla footage of graffiti writers in action on five continents, the documentary tells the story of graffiti from its origins in prehistoric cave paintings thru its notorious explosion in New York City during the 70’s and 80’s, then follows the flames as they paint the 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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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entrancing documentary on performance artist, photographer and underground filmmaker Jack Smith, photographs and rare clips of Smith's performances and films punctuate interviews with artists, critics, friends and foes to create an engaging portrait of the artist. Widely known for his banned queer erotica film Flaming Creatures, Smith was an innovator and firebrand who influenced artists such as Andy Warhol and John Wa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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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ble to cope with the fact that his girlfriend cheated on him with his best friend, a 22-year-old schizophrenic sets an elaborate revenge plan into motion before taking his ow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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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원대했던 젊은 그의 꿈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역사의 판도를 바꾼 위대한 정복자!
술주정뱅이인 아버지이자 마케도니아의 왕인 필립, 그와 왕비는 서로 저주를 퍼부으며 증오한다. 그 사이에서 위대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알렉산더는 세계를 하나의 제국으로 통일하는 원대한 꿈을 꾸며, 20세에 왕위에 오르게 된다. 이후 13년만에 그리스, 페르시아, 인도에 이르는 3개의 대륙을 정복해 대제국을 건설하고, 헬레니즘 문화를 형성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 33세 라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그의 짧지만 화려하고 무모하면서도 용감한 그의 인생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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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 Stone's second documentary on/interview with Fidel Castro specifically addresses his country's recent crackdown on Cuban dissidents; namely, the execution of three men who hijacked a ferry to the United St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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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umentary on the director's meeting with Cast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