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l Rasmussen

참여 작품

7번째 아들
Rigging Grip
100년만에 전설 속 붉은 달이 뜨고 대마녀 멀킨(줄리안 무어)과 어둠의 존재들이 되살아나면서 세상은 멸망의 위기에 빠진다. 한편, ‘7번째 아들의 7번째 아들’ 톰(벤 반스)은 매일 밤 꿈에 나타나던 남자 그레고리(제프 브리지스)와 만나게 되고 그는 톰만이 세상을 구할 유일한 희망이라며 자신과 함께 절대 악과 맞서 싸워야 한다고 하는데…
리딕: 헬리온 최후의 빛
Grip
절대공포의 상징 네크로몬거는 자신을 거역하는 행성은 모두 휩쓸어 버린 후, 정복의 상징으로 죽음의 조각상만을 남겨 놓는다. 평화로운 헬리온 행성에도 예외 없이 네크로몬거의 침략이 시작되고, 네크로몬거의 강력한 무력 앞에 멸망의 위기에 처한다. 헬리온의 지도자는 네크로몬거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종족 퓨리온을 찾지만 그들은 이미 알 수 없는 이유로 멸망한 후였다. 위기에 처한 헬리온의 지도자는 네크로몬거에 대항할 수 있는 퓨리온 족의 유일한 후예, ‘리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주 역사상 가장 최악의 범죄자 ‘리딕’은 대군단인 네크로몬거를 맞아 미래의 운명을 거머쥘 전투를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