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Unit Director
동화 같은 삶을 위해 뉴욕을 떠나 먼로빌이라는 조용한 교외로 이사한 지젤. 그러나 그녀가 꿈꾸던 영원한 행복을 찾을 수 없자 안달라시아의 마법을 사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마을 전체가 동화 속 세계로 변해 버린다. 이제 자신과 가족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시계가 자정을 가리키기 전까지 이 모든 것을 되돌려놓아야 하는데. 지젤은 그녀가 그토록 원하던 영원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First Assistant Director
집을 잃은 후 잘 곳도, 머물 곳도 사라진 가족. 로지와 남편 존, 그리고 어린 네 아이들은 작은 자동차에 의지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나선다. 오늘만 견디면 될 거라고 생각했던 내일이 반복되면서, 당장 밤을 함께 보낼 방 한 칸 조차 구하지 못하는 극한의 상황까지 도달한 가족. 설상가상 이웃들까지 로지의 이러한 상황을 눈치채고 마는데… 로지는 세상의 냉혹함과 마주한 현실 속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지켜내려 발버둥치기 시작한다.
Producer
Smithy & Dickie is a short documentary about love letters written in the 1940’s, young people’s reactions to them and an exploration on how the current explosion of digital information may be obliterating our most precious memories, making them less accessible in another 70 years.
Director
Smithy & Dickie is a short documentary about love letters written in the 1940’s, young people’s reactions to them and an exploration on how the current explosion of digital information may be obliterating our most precious memories, making them less accessible in another 70 years.
Director
In a Middle Eastern war zone, a gardener defies the violence and destruction around her by growing a lemon garden, filling her home with life-giving lemon plants.
First Assistant Director
NASA 소속의 아레스 3 탐사대는 화성에 도착한 지 6일째 되는 날 거대한 모래 폭풍을 만난다. 팀원 마크 와트니가 실종되고 회오리바람에 우주선이 기울어지자, 팀원들은 마크를 찾는 일을 포기하고 화성을 떠난다. 극적으로 생존한 마크 와트니는 남은 식량과 기발한 재치로 화성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찾으며 자신이 살아있음을 알리려 노력한다. 마침내 자신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지구에 알리게 된 마크 와트니. NASA는 총력을 기울여 마크 와트니를 구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아레스 3 탐사대 또한 그를 구출하기 위해 그들만의 방법을 찾게 되는데...
First Assistant Director
이 집에 온 후로… 매일 밤, 누군가 우리를 훔쳐보고 있다! 아내 앨리스, 사랑하는 아들과 부족함 없는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데이비드. 어느 날, 그는 낡은 비디오테이프 속 자신의 집에 얽힌 끔찍한 과거를 목격하게 된다. 그날 이후, 이미 아주 오래전 끝나버린 줄 알았던 끔찍한 사건들이 데이비드의 삶을 노리며 집안 곳곳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기 시작하고, 앨리스는 가해자를 알 수 없는 의문사를 당하는데... 진실을 쫓는 한 남자, 그들을 노리는 악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