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Effects Production Manager
작은 시골마을에 살고 있는 ‘앰버’는 매일 밤, 두려운 악몽에 시달릴 뿐 아니라 대낮에도 이상한 환영을 보는 등 정신적인 불안감으로 힘들어 한다. 이 모든 것이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 탓이라고 생각한 ‘앰버’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을 가지고 대도시인 시카고로 이사할 계획을 세운다. 그녀가 떠난다는 말에 절친한 친구 5명은 그녀를 시카고까지 배웅하기 위해 함께 차를 타고 출발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차는 고장 나버리고 길에서 만난 대형 트레일러를 얻어 타고 시카고로 향하게 된다. 트레일러 짐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이들은 트레일러가 점점 이상한 곳으로 향하고 있음을 직감하지만 이미 휴대폰은 불통인 상태이다. 아무런 도움을 청할 수 없이 무기력하게 그들이 트레일러에 실린 채 끌려 온 곳은 낡고 외딴 창고. 사방이 꽉 막힌 그 곳에서 그들은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Visual Effects Producer
Simran loves love stories, with her ideal job and perfect boyfriend, she lives a blissful and dreamy life. However, things are rudely interrupted by Jay's cynicism on sentimentality.
Visual Effects Producer
The story of a happily married couple living in Mumbai whose lives take an interesting turn when a distant relative turns up unannounced at their doorstep from a far off village.
Visual Effects Coordinator
비크람은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뭄바이로 온 수많은 청년 중 하나다. 영화 집안이 아니면 좀처럼 발을 들여놓기 힘든 인도 영화계에서 비크람이 기회를 얻을 확률은 거의 없다. 학교를 함께 다닌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친구와 연극에서 활동하며 기회를 기다리는 친구와 함께 지내던 비크람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스타를 꿈꾸는 여배우 소나를 만나게 된다. 둘은 곧 사랑에 빠지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지만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그러나 제목처럼 ‘우연한 행운’이 비크람에게 찾아온다. 대규모 영화의 주연을 맡기로 한 스타 배우가 그만두면서 비크람이 주연을 맡게 된 것이다. 그러나 갑자기 찾아온 성공은 비크람에게 새로운 시련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