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 Howeth

참여 작품

아메리칸 언더독
Set Dresser
슈퍼마켓에서 일하던 미국프로미식축구(NFL/ National Football League) 전설의 쿼터백이 된 ‘커터워너’의 실화를 다룬 영화. 무명으로 시작해 시즌 MVP 그리고 수퍼볼 챔피언을 차지하고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NFL 선수가 되겠다는 열망으로 어떠한 역경을 겪어도 다시 일어서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 준 ‘커터 워너’. 게다가 현역 활동 중에도 아내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오는 등 사람들이 좋아할 수 박에 없는 모든 요소를 갖췄던, 짧은 선수 생활이지만 큰 임팩트를 보여준 그의 이야기.
옥수수 밭의 아이들: 런어웨이
Art Direction
The plot of Children of the Corn: Runaway follows a young pregnant Ruth who escapes a murderous child cult in a small Midwestern town. She spends the next decade living anonymously in an attempt to spare her son the horrors that she experienced as a child. She lands in the small Oklahoma town, but something is following her. Now, she must confront this evil or lose her child.
헬레이저: 저지먼트
Art Direction
지옥의 파벌인 세노바이트의 지도자인 핀헤드와 또 다른 파벌인 스티지안 인쿼지션의 심판관이 인간의 기술이 진보하여 지옥이 점점 영향력을 잃어가 인간의 영혼을 수확하기 힘들어져 어떻게 할지 논의하던 상황에. 지구에서 ‘션 카터’, ‘데이비드 카터' 형제와 ‘크리스틴’ 등 3명의 형사가 십계명을 기반으로 하여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는 연쇄 살인범 ‘프리셉터’를 조사하던 중. 션이 희생자 중 한 명과 연결된 용의자 칼 왓킨스를 찾아 루도비코 플레이스에 있는 버려진 집에 찾아갔다가 지옥의 종교재판 영역에서 깨어나 악령의 퍼즐 상자를 훔쳐 달아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