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t Larkin

참여 작품

Sadie
Unit Production Manager
While her father is away serving in the military, Sadie battles to preserve his place on the home front when her mother takes an interest in the newest resident at the Shady Plains Trailer Park.
흔적 없는 삶
First Assistant Director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 끝자락에 위치한 광활한 삼림 지역, 포레스트 파크에서 몇 년간을 숨어 지내온 10대 소녀와 그녀의 아버지. 작은 실수 때문에 삼림 속에 숨어 지내던 그들의 삶이 발각되고, 이제 그들은 사회복지국의 책임 아래 인계된다. 그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하지만, 갑작스러운 행정기관의 결정 앞에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린다. 완전한 독립을 찾아 황야로 나선 위험천만한 여행 속에서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 바람과 분리된 삶을 유지해야 할 필요 사이, 두 가지의 욕망이 충돌한다. (2018년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Sparrows Dance
First Assistant Director
A young woman, struggling with agoraphobia, hasn't left her New York apartment or seen anyone in over a year. However, when her toilet overflows, she is forced to call in the plumber.
28 호텔 룸
First Assistant Director
While traveling for work in a city far from their homes, a novelist and a corporate accountant find themselves in bed together. Although she’s married, and he’s seeing someone, their intense attraction turns a one-night stand into an unexpected relationship and a respite from the obligations of daily life. Through a series of moments – some profound, some silly, some intensely intimate – we see a portrait of an evolving relationship that could become the most significant one of their lives.
더 스켑틱
Second Assistant Director
After the mysterious death of his Aunt, a confirmed skeptic lawyer, Bryan Becket, dismisses reports that her house is haunted and moves in. Immediately occurrences begin he cannot explain. And beyond the occurrences there is something about the house which gnaws at Becket - some strange connection he senses he has with the house's past. Soon, the haunting turns personal.
그레이티스트
Second Assistant Director
아들이 죽고, 아들의 아이를 가진 한 여자가 찾아왔다.아들 베넷 (아론 존스)을 교통 사고로 잃고 절망에 빠진 그레이스 (수잔 새런든)과 알렌 (피어스 브로스넌). 갑자기 찾아온 불행에 두 부부는 웃음을 잃어버린 채 하루 하루를 살고 있다.아들이 죽은 지3개월 후, 아들의 아이를 임신한 한 여자가 찾아온다.그녀의 이름은 로즈 (캐리 멀리건), 그녀는 사랑했던 애인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그들을 찾아 온 것.알렌은 로즈를 한 가족으로 받아드리고 새로운 희망을 찾지만 그레이스는 아들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그녀를 보는 것이 힘들기만 하다.점점 깊어지는 갈등에 로즈는 가족을 떠나고 그레이스는 뒤늦게 그녀가 전해준 사랑을 깨닫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