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2020년 5월, 도쿄에서 전례 없는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에 대한 이야기. 마나부와 루는 도쿄의 황량한 지역에서 차를 몰고 있다. 루는 돈을 벌기 위해 아마추어 포르노를 찍어보자고 제안하고, 마나부에게 비디오카메라를 빌려 여배우 사쿠라를 만난다. 영상을 찍는 동안, 사쿠라와 루는 각자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희망차게 하루를 마무리한다. 마나부와 같이 사는 유카는 재택 격리 시행 때문에, 집에서 그녀의 팬들과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한다. 유카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계속 외출을 하는 마나부에 불만을 토로한다. 알고 보니 마나부는 중년 남자와 불법 만남을 하고 있었다. 히사노는 루이는 결혼한 사이다. 루이의 회사에서 코로나 때문에 큰 프로젝트가 취소되었고, 히사노와 루이 서로 냉랭하게 지내며 살고 있다. 점점 커지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히사노는 능력 있는 대학교 친구인 다아키의 집으로 향하는데… 과연 그들에겐 어떤 일이 일어날까?
2020년 5월, 도쿄에서 전례 없는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에 대한 이야기. 마나부와 루는 도쿄의 황량한 지역에서 차를 몰고 있다. 루는 돈을 벌기 위해 아마추어 포르노를 찍어보자고 제안하고, 마나부에게 비디오카메라를 빌려 여배우 사쿠라를 만난다. 영상을 찍는 동안, 사쿠라와 루는 각자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고, 희망차게 하루를 마무리한다. 마나부와 같이 사는 유카는 재택 격리 시행 때문에, 집에서 그녀의 팬들과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한다. 유카는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계속 외출을 하는 마나부에 불만을 토로한다. 알고 보니 마나부는 중년 남자와 불법 만남을 하고 있었다. 히사노는 루이는 결혼한 사이다. 루이의 회사에서 코로나 때문에 큰 프로젝트가 취소되었고, 히사노와 루이 서로 냉랭하게 지내며 살고 있다. 점점 커지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히사노는 능력 있는 대학교 친구인 다아키의 집으로 향하는데… 과연 그들에겐 어떤 일이 일어날까?
Supporter of Refugees
Tourists, foreigners and outcasts converge on the streets of Osaka in this sprawling ensemble drama by Japan-based, Malaysia-born filmmaker Lim Kah Wai. His eighth feature explores the lesser-known aspects of the Asian melting pot city through the eyes and experiences of a dozen characters who struggle to find their place in society: among them a Nepali refugee with dreams of opening a restaurant, a Burmese student struggling to make ends meet while working two jobs, and a Taiwanese sex tourist who travels to meet his favorite adult video actress.
In 2008, an indiscriminate killing which shocked the whole world was carried out in the street of Akihabara. Director Yûsaku Matsumoto was inspired by the Akihabira killing to look at random acts of violence occurring in Japanese society and exploring the aftermath of one such occurrence, and the building-up to another one. By following several people—perpetrators, victims and family of both alike, he tells a human story about inhumane acts.
일본에서 난민 인정을 기다리며 지내는 미얀마인 가족이 직면한 어려움을 그려낸 작품. 모국 미얀마에서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남자 주인공은 아내 그리고 두 아들과 일본에서 난민으로 인정받을 날을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난민 신청은 인정받지 못하고 그는 입국 관리국에 붙잡힌다. 일본에서의 생활에 불안을 강하게 느낀 아내는 두 아들을 데리고 모국 미얀마로 돌아가는데 일본어를 쓰며 자란 아이들 또한 익숙하지 않은 미얀마 땅에서 불안과 고독감을 깊이 느끼게 된다.
Arata Hayakawa
Japanese BL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