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Anthony Holloway

참여 작품

The David Dance
Key Grip
Away from the microphone, David is soft spoken, shy and unsure of himself. However, as his on-air alias ‘Danger Dave,’ the host of “Gay Talk,” he’s poised, witty, and every listener’s best friend. His sister, Kate, a thrice divorced banker has a yen for Schumann and cats. Though successful, the siblings suffer from a secret, yet vast, sense of inadequacy. Kate decides to adopt and asks David to be a father figure. David gawkily romances his coworker. Past and present intertwine to tell the story of a man learning to love and accept himself.
당신은 몇번째인가요?
Rigging Grip
앨리(애나 패리스)는 19명의 남자와 데이트를 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이지만, 현재는 여동생의 결혼식에 함께 갈 남자친구 한 명 없는 상황이다. 20명 이상의 남성과 데이트한 미국 여성 중 96%가 결혼에 곤란을 겪고 있다는 기사를 본 앨리는 20번째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친구들에게 공표한다. 그런데 자신을 해고한 상사와 술김에 자버리자 20명을 넘지 않기 위해 옛 애인들 중에서 결혼 상대를 찾기로 한다. 앨리는 남의 뒤를 캐는데 일가견이 있다는 이웃집 바람둥이 콜린(크리스 에반스)의 도움을 받아 옛 남자들을 찾아다니지만, 그들에게 실망만 쌓여간다. 콜린은 그런 앨리를 따뜻하게 위로해 주고, 앨리는 콜린에게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앨리가 가장 만나고 싶어하는 킹카 제이크의 연락처를 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콜린이 그녀에게 비밀로 했음이 드러나는데…
써로게이트
Second Unit
대리, 대행자’등의 사전적 의미를 가진 "써로게이트"는 한 과학자가 인간의 존엄성과 기계의 무한한 능력을 결합하여 발명한 대리 로봇 즉 써로게이트를 통해 100%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그러나 써로게이트가 공격을 당해 그 사용자가 죽음을 당하는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서 이야기는 달라진다. 미궁에 빠진 살인 사건을 조사하던 "써로게이트"의 히어로 그리어(브루스 윌리스 분)는 피해자가 다름 아닌 써로게이트를 발명한 과학자의 아들임을 알게 되고, 전 인류를 절멸의 상태로 빠뜨릴 치명적 무기가 존재함을 깨닫는다. 이제, 인류의 운명을 뒤바꿀 그리어의 절체절명의 미션이 시작된다!
핑크 팬더 2
Rigging Grip
사라졌던 세계 최고의 핑크팬더 다이아몬드를 다시 찾음으로 세상의 주목을 받았던 프랑스 형사 자끄 끌루소. 하지만 그를 너무나 싫어하는 상관 드레이퍼스 서장의 지시로, 현재는 핑크팬더가 전시된 박물관 건물앞에서 주차단속 업무를 하고 있다. 한편, ‘토네이도(Tornado)’라는 도둑이 전세계의 주요보물들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그를 잡기위해 각 나라의 스타경찰들이 참여하는 드림팀이 구성된다. 얼떨결에 끌루소도 드림팀에 합세하게 되는데, 얼마가지 않아 핑크팬더마저 토네이도에 의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면서 끌루소는 토네이도를 잡아야 할 뿐 아니라 핑크팬더도 되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셔틀
Dolly Grip
단짝 친구와의 여행에서 돌아온 멜은 서둘러 집으로 가고 싶지만 공항 수하물 센터에서 가방을 찾지 못한다. 가뜩이나 심란한데 비까지 쏟아지고 시내로 향하는 버스마저 끊기고 만 상황. 다행히 멜은 한 운전사의 호의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셔틀 버스에 오른다. 하지만 승객들은 곧 집에 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잠시, 친절했던 운전사는 버스를 어두운 폭주대로로 몰고 가 목숨을 위협하는 살인마로 돌변한다. 이제 누구 하나 믿을 수 없게 된 승객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탈출을 시도하고, 여기에 예상치 못한 복병이 끼어들면서 공포는 걷잡을 수 없이 켜져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