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berbi de la Rosa

참여 작품

카라히타
Flora
사라와 유모 자리사는 계급과 인종을 초월한 유사 모녀 관계에 있다. 어느 날 발생한 사고로 두 사람의 친밀감은 시험대에 오르고, 평생 함께할 것이라는 환상은 깨어진다.
코코테
Patria
복음주의 기독교도인 알베르토는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자신의 의지와 믿음에 반하는 행사에 참석하도록 강요받는 상황에 처해 있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