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nando Santos Diaz

참여 작품

Santo Domingo Waltz
Co-Producer
Three teen ballet students — Raymundo, Angel and Victor — are the only boys in a class of twenty. In a country where dance is mostly considered an activity for women, they are determined to follow their dreams and challenge traditional gender roles. Like a waltz, music played in triple time, the three boys move through Santo Domingo while confronting, yet sometimes abiding by, the Dominican machismo culture.
리보리오
Producer
20세기 초, 평범한 농민 리보리오는 허리케인과 함께 실종됐다가 신성이 깃든 몸으로 마을로 돌아온다. 그는 선을 행하고, 악을 몰아내며, 병자를 치료하라는 신의 사명을 받았다고 사람들에게 말한다. 사람들은 점점 그의 곁에 모여들고 자유 독립 공동체의 꿈을 품고 산속으로 이주한다. 그러나, 곧 미 해병대가 침범하면서 상황은 급변한다. 리보리오는 싸움을 피하고 싶지만, 그들이 영원히 도망만 칠 수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결국 치열한 전투가 시작된다.
코코테
Producer
복음주의 기독교도인 알베르토는 아버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자신의 의지와 믿음에 반하는 행사에 참석하도록 강요받는 상황에 처해 있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Tabula rasa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