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ecutive Producer
프랑스에서 3류 영상만 찍고 있는 레미(로망 뒤리스)에게 일본에서 이미 성공한 원테이크 좀비 영화를 프랑스 버전으로 만들어달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낯선 창고에서 촬영이 시작되고 레미는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격분한다. 그 순간, 어디선가 ‘진짜’ 좀비들이 나타나고 촬영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레미는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라고 외치며 이 모든 상황을 영화로 촬영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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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자제 요청이 내려진 일본. 히구라시 감독의 집에 사사하라와 코사와, 두 프로듀서의 전화가 걸려온다. “이달 중으로 재연 드라마 한 편을 만들어달라”는 무리한 요구. “이 상황에서 촬영을 어떻게 해요?”라고 불평하는 히구라시에게 사사하라가 대답한다. “스탭, 배우들이 만나지 않고서 완전 리모트로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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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summer of 2001, Ryo Hagio, a high school student living in a country town by the sea, is spending his last summer vacation in high school with his classmates Manabu, Kosugi, and Hotta. One day, he meets Wang Jia-ling, a foreign exchange student from Taiwan who dreams of becoming a dolphin trainer. Ryo, who hates dolphins and the ocean, is at odds with Ling, but when he learns of her true feelings about coming to Japan, they begin to have a heart-to-heart talk...
Producer
음산한 기운의 창고 안, 좀비 영화를 찍는 촬영 현장.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 않자 격해진 감독과 배우들은 쉬는 시간을 갖는다. 그 순간, 어디선가 등장한 ‘진짜’ 좀비 떼들이 사람들을 하나둘씩 죽이기 시작하고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는데! 이 모든 사건의 전말이 궁금한 당신,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
Producer
In a present, Asako, a housewife, lives with her 5-year-old son in a country side, separated from her husband who runs kindergarden. When she was young, she lives with her mother and young sister in a tiny and dirty apartment. A scar on her thigh, underwear, smell of those places... One day, those elements of her two different times comes cross strang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