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Assistant Editor
평소와 다를 것 없던 어느 날, 기장 토렌스는 비행기 운행 중 거대한 폭풍우를 만나 정체모를 섬에 불시착한다. 살아남았다는 기쁨도 잠시, 비행기를 탈취하려는 무장단체의 인질극이 시작되고 토렌스는 탑승객 중 가장 피해야 할 의문의 살인범 가스파레와 손을 잡고 승객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하는데… 무장단체의 표적은 단 하나, 토렌스와 탑승객들! 목숨을 건 위험한 탈출 작전이 시작된다!
First Assistant Editor
스타 농구선수였던 잭(벤 에플랙)은 알코올 중독으로 나락에 떨어지지만, 농구코치 자리를 제안받고 다시금 재기를 꿈꾸게 된다. "어카운턴트" 이후 게빈 오코너 감독의 4년만의 신작.
Editor
Ex-gang member John Henry is a quiet man with a violent past. When two immigrant kids on the run from his former South Los Angeles gang leader stumble into his life, John is forced to reconcile with his past in order to try and give them a future.
Editor
호화로운 맨션에서 벌어지는 사교파티. 아이리스 등 3명은 파티 도우미로 위장하여 도둑질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 곳은 프로페셔널 킬러들과 사이코 연쇄 살인범들이 친목을 빙자하여 모여 벌이는 비밀스러운 회의 모임이다. 도둑이 든 것을 알게 된 킬러들은 본능을 주체 못하고 살인 게임을 벌이게 되고 3명의 도둑들은 목숨을 걸고 싸울 수 밖에 없게 된다.
First Assistant Editor
부상으로 한순간 모든 것을 잃은 올림픽 스키 유망주 몰리는 우연한 기회로 지하 포커 세계를 움직이는 하우스에서 일하게 된다. 할리우드 로열패밀리부터 스포츠 스타, 거대 기업인들까지 상상을 뛰어넘는 판돈과 은밀한 거래가 오가던 비밀 하우스에 어느새 조금씩 균열이 일어나게 되고, 몰리는 그 틈을 타 포커판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플레이어 X’와 함께 세계 최고, 최대의 포커 하우스를 새롭게 오픈한다. 점점 커지는 판돈과 시한폭탄과도 같은 플레이어들이 몰려들수록 ‘몰리’의 포커 하우스는 점점 숨 막히는 긴장감이 감돌게 되는데…
Assistant Editor
보스턴에서 이탈리아 갱을 수사하던 FBI 요원 존 코널리(조엘 에저턴)는 보스턴의 갱단 윈터 힐의 두목 제임스 벌저(조니 뎁)에게 손을 내민다. 제임스가 제안을 받아들이자 존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겠다는 조건을 내걸고 그를 보호해주지만, 제임스의 범죄 행각은 그칠 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