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mot Magennis

온 세상을 뒤엎은 홍수에서 방주에 타지 못하고 남겨졌던 피니와 리아. 망망대해를 떠돌다 새로운 친구 젤리를 만나 꿈에 그리던 땅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곳은 폭발 직전의 화산섬! 마침 노아의 방주의 친구들도 섬을 발견해 도착하고. 피니와 리아는 다른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폭발 직전의 섬을 탈출할 계획을 세워야만 하는데…

우연히 지구 홈쇼핑을 보게 된 외계 3총사 ‘모그’, ‘내그’, ‘와보’! 은하계에 없는 고탄성 강화 섬유 ‘누비두비’ 마사지 매트를 구하기 위해 급기야 지구로 출동한다. 한편, 외계인 연구에 몰두하는 괴짜 아빠로 인해 아동보호소에 보내질 위기에 처한 지구 소년 ‘루이스’는 12번째 생일을 맞은 날‘모그’, ‘내그’, ‘와보’를 만나게 되는데…! 지구를 떠나고 싶은 ‘루이스’와 쇼퍼홀릭 외계 3총사의 시끌벅적 지구 쇼핑기가 시작된다!

거대한 홍수가 밀려오고, 동물의 왕 사자는 모든 동물을 소집해 노아가 만든 방주에 올라타라고 전한다. 하지만! 방주에 타지 못하고 남겨진 녀석들이 있었으니... 바로 험난한 여정의 오지랖 꼬마대장 피니와 혼자인 듯 혼자 아닌 까칠쟁이 리아, 그리고 7톤 거구의 느림보 오비씨와 수다쟁이 분위기 메이커 스테이풋! 여기에 피니와 리아를 호시탐탐 노리는 먹보 그리핀 부부까지! 대홍수로 물은 점점 차오르고, 남겨진 녀석들의 방주를 타기 위한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남겨진 녀석들, 과연 방주에 올라탈 수 있을까?

A hilarious mockumentary, 'The Light of Day' follows a flailing film crew as they attempt to adapt the vampire graphic novel 'The Quench'. Hindered by their tragically over-zealous director, it will take the two sane people on set, cinematographer Michael and writer Sarah, to save the film.

In the hours after the Titanic struck an iceberg 100 years ago, a team of shipbuilders and engineers raced against time to save the stricken vessel. Based on eye-witness accounts, this film reveals what went on below decks in the hours before the Titanic sank, telling the previously relatively unheralded stories of engineers who fought courageously to hold back the power of the sea and keep the power systems running, even when they learned that all was lost. Most of these men died but their actions bought enough time to save many lives. This drama-documentary tells a poignant story of self-sacrifice by the Titanic's engineers, stokers and firemen in the face of impending de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