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Kyung-sub

출생 : 1980-08-02,

참여 작품

여중생A
Writer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인 여중생 ‘미래’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게임 세계 ‘원더링 월드’. 괴물 같은 아빠도 없고, 외로운 학교도 가지 않아도 되는 그 곳에서 미래는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며 살아간다. 그러다 난생 처음으로 현실친구를 사귀기 위해 '태양'과 '백합'에게 다가가려 조금씩 용기를 내어 보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상처 받고 더욱 움츠러 들고 만다. 게다가 유일한 세상이었던 ‘원더링 월드’마저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다시 혼자가 된 미래는 랜선친구 ‘재희’를 만나러 가는데…
여중생A
Director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인 여중생 ‘미래’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게임 세계 ‘원더링 월드’. 괴물 같은 아빠도 없고, 외로운 학교도 가지 않아도 되는 그 곳에서 미래는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며 살아간다. 그러다 난생 처음으로 현실친구를 사귀기 위해 '태양'과 '백합'에게 다가가려 조금씩 용기를 내어 보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상처 받고 더욱 움츠러 들고 만다. 게다가 유일한 세상이었던 ‘원더링 월드’마저 서비스를 중단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다시 혼자가 된 미래는 랜선친구 ‘재희’를 만나러 가는데…
어둠에서 빛이 흘러나오는 소리
Writer
According to the director’s request, film sound engineer Mr. Jung and his staff set off on a journey to find sound of light flowing out of darkness. Their effort to find the sound within the flow of time gets more persistent and their passion for the movie becomes another movie in itself.
어둠에서 빛이 흘러나오는 소리
Director
According to the director’s request, film sound engineer Mr. Jung and his staff set off on a journey to find sound of light flowing out of darkness. Their effort to find the sound within the flow of time gets more persistent and their passion for the movie becomes another movie in itself.
미성년
Director
유일한 가족이자 무당이었던 엄마를 잃은 소진에게 실종된 아이를 찾아달라는 남자가 찾아온다. 점을 봐달라며 매달리는 남자를 피해 들어간 창고에서 소진은 또 다른 낯선 남자와 마주친다. 현실과 허구가 교차하고 산 자와 죽은 자가 공존하는 기이한 장면의 연쇄가 시적인 분위기를 끌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