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shi Ohmama

Takashi Ohmama

출생 : 1988-04-23, Tokyo, Japan

약력

Takashi Ohmama (大間々 昂, Ōmama Takashi, April 23, 1988) is a Japanese composer, arranger, and guitarist. He is affiliated with Nichion. He is mainly active in a wide range of fields, including music for movies, dramas, anime, commercials, and also providing and producing music for artists.

프로필 사진

Takashi Ohmama

참여 작품

18×2 Beyond Youthful Days
Original Music Composer
A journey begins to trace the memory of a first love, transcending the time and borders between Japan and Taiwan over a period of 18 years.
Hard Days
Original Music Composer
To Every You I've Loved Before
Original Music Composer
A world where it has been established that people routinely swing between slightly different parallel worlds... Koyomi Takasaki, who lives with his mother following his parents' divorce, enrolls in a local university prep school. Due to the atmosphere concentrated on studies and his social awkwardness, Koyomi is unable to make friends. One day, he is suddenly approached by his classmate Kazune Takigawa, who tells him that she has travelled from the 85th world where she and Koyomi are lovers.
To the Solitary Me That Loved You
Original Music Composer
A world where it has been established that people routinely swing between slightly different parallel worlds... Koyomi Hidaka, who lives with his father following his parents' divorce, meets a girl named Shiori Satō at the research institute where his father works. They both have a little crush on each other, but everything changes when their parents remarry. Koyomi and Shiori, convinced that they will never be together, try to jump into another world where they won't be step-siblings... There's no meaning in a world without her.
Mugonkan
Original Music Composer
A story about how Kuboshima Seiichiro overcomes various difficulties to open Mugonkan, an art museum in Ueda City, Nagano Prefecture, featuring artworks by students before they were sent to fight in WWII.
사형에 이르는 병
Original Music Composer
마사야는 삼류 대학에 다니며 의기소침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그는 기소된 24개의 죄목 중 9개의 살인죄로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 중인 연쇄살인범인 야마토로부터 편지를 받게 되는데, 그는 체포되기 전에 마사야가 중학교 때 자주 갔던 빵집의 주인이었다. 야마토는 자신의 죄를 인정하면서도, 아홉 번째 판결은 함정에 빠진 것이라며 진짜 살인자를 찾아달라고 마사야에게 부탁한다. 마사야가 사건을 파헤칠수록 상상을 뛰어넘는 잔인한 진실이 드러난다.
우수촌
Original Music Composer
3명의 여고생이 무서운 심령 스폿으로 알려진 츠보노 온천 호텔에 들어간다. 호텔 엘리베이터 안에서 시온이 실종된 후, 아키나와 미츠키가 연이어 자살한다. 한편 고등학교 졸업반 카노에게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고 도플갱어처럼 닮은 시온이 등장하는 비디오를 본 카노는 충격에 빠진다. 여름방학을 맞은 카노는 그녀를 좋아하는 렌과 함께 츠보노 호텔로 향한다. 야마자키의 안내로 폐쇄된 호텔을 둘러본 후, 카노는 시온의 친구 쇼타를 만난다. 쇼타를 따라 시온의 집으로 간 카노는 시온이 쌍둥이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4살 난 카노가 실종되었을 때 시온이 카노를 찾아낸 것처럼, 할머니 타에코는 "이번엔 네가 시온을 찾아줄 차례"라고 카노에게 말한다. 그 후 사라진 시온의 행방을 추적하던 카노는 우수촌에 숨겨진 비밀스럽고 광기 어린 관습과 미신을 알게 되는데...
Murderous Intent's Journey the Movie
Original Music Composer
Takaki runs a small cardboard processing company. One day, he killed himself. He did this because of Yoshiyuki. Yoshiyuki is the CEO of a company that works with Takaki's company. Due to Yoshiyuki, Takaki's company went bankrupt because of heavy debts. This caused Takaki to jump off of a rooftop building. Despite the appeals from Takaki's family, Yoshiyuki was unpunished by the law. Takaki ’s son Kazuma and Takaki ’s nephew Mitsuru decide to take revenge on Yoshiyuki.
수해촌
Original Music Composer
어느 날 의문의 상자가 도착했고 저주가 퍼지기 시작했다. 상자의 출처는 '수해촌'이다. 자살 지점인 수해의 숲 안에 마을이 숨겨져 있어 한 번 들어가면 절대 나올 수 없다.
우주에서 가장 밝은 지붕
Original Music Composer
옆집 대학생 '토오루'를 짝사랑하는 평범한 14살 여중생 '츠바메'. 그녀는 상냥한 아빠와 그녀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새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하지만 부모님 사이에서 새로운 아이가 태어나고,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츠바메'는 소외감을 느낀다. 그런 그녀에게 있어 유일한 안식처는 서예학원 옥상뿐. 그곳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던 '츠바메'의 곁에 어느 날 밤, 누군가 찾아온다. 그녀의 눈에 들어온 건 킥보드를 타고 하늘을 나는 신비한 할머니?! 화려한 치장을 한 '호시바'의 모습을 보고 거리감을 느끼던 것도 잠시 '츠바메'는 점차 마음의 문을 열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하룻밤
Original Music Composer
15년 전의 사건을 계기로 각자 다른 인생을 걷던 이나무라가의 어머니와 삼남매가 재회하면서 붕괴되었던 가족 관계를 회복하려는 모습을 그린 작품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Original Music Composer
어느 날 남자친구 도미타(다나카 케이)에게 전화를 건 아사미(키타가와 케이코)는 스마트폰 너머로 낯선 남자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우연히 분실된 스마트폰을 주웠다는 그 남자는, 아사미를 통해 도미타의 스마트폰을 친절하게 돌려준다. 그런데 그 날 이후부터 아사미와 도미타 주변에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연발한다. 스마트폰을 주운 사람은 누구였을까?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또 다른 비밀은?
기동전사 건담 : Twilight AXIS 붉은 잔영
Original Music Composer
야타테 문고에서 연재 중인 웹 소설. 기동전사 건담 유니콘과 같은 시기인 우주세기 0096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시점은 라플라스 사변 종전 후 몇달 후를 그리고 있다. 0096년이 배경이라 유니콘 외전이라 느끼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 소설은 오히려 역습의 샤아의 요소가 훨씬 많으며, 유니콘의 요소는 간간히 언급되는 정도다. 기동전사 건담 Twilight AXIS OVA 6편을 한편으로 합친 편집본
이름없는 새
Original Music Composer
인생의 낙이라곤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 불평이나 퍼붓는 것이 전부인 여자 '토와코'는 가진 것 없고 볼품없지만 그녀를 위해선 뭐든 할 수 있다는 남자 '진지'에게 얹혀사는 신세다. 어느 날, 그녀는 컴플레인을 걸다 알게 된 백화점 직원 '미즈시마'를 상대로 불륜에 빠지게 되고, 그와의 장밋빛 미래를 꿈꾸던 그녀에게 한 남자의 실종 사건을 조사 중인 형사가 찾아오는데... 뒤늦게 알게 된 옛 연인 '쿠로사키'의 실종, '미즈시마'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의심쩍은 사건들, 지나칠만큼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 '진지'. '토와코'는 왠지 모를 기시감과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는데... 그녀가 모르고 있는 비밀의 실체는? 한 여자를 둘러싼 가장 미스터리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우행록: 어리석은 자의 기록
Original Music Composer
엘리트 직장인의 남편 타무케 히로키(코이데 케이스케)와 아름다운 아내 나츠하라 유키에(마츠모토 와카나)와 딸로 구성된 한 가정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사건이 발생한 지 1년, 그 진상을 쫓는 주간지 기자의 다나카 타케시(츠마부키 사토시)는 가족의 관계자를 취재하게 된다. 히로키 동료 와타나베 마사토 (마사마 히데카즈), 유키에의 대학시절 동기였던 미야무라 쥰코 (우스다 아사미), 히로키의 대학시절 연인이었던 이나무라 에미(이치카와 유이)로부터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살해된 가정의 뜻밖의 본 모습에 놀라게 되는 타나카. 그리고 자신도 여동생인 미츠코(미츠시마 히카리)가 육아포기 혐의로 체포되는 문제를 안고 있었다.
예고범
Original Music Composer
신문지로 얼굴을 가린 채 범행을 예고하는 일명 ‘신문지’라고 불리는 단체는 법의 심판을 빠져나간 범죄자를 처벌하고 이를 찍어 인터넷에 유포한다. 이들의 범행을 막기 위해 도쿄경시청 사이버수사대의 에리카가 수사에 뛰어들지만, 이미 대중들에게 정의의 사도로 추앙받는 이들을 제압하기에는 역부족인데... 이쿠타 토마와 토다 에리카의 명연기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만능감정사 Q - 모나리자의 눈동자
Original Music Composer
뛰어난 통찰력으로 모든 진실을 꿰뚫어 보는 '만능감정사'인 린다 리코(아야세 하루카)가 루브르 박물관으로부터 모나리자에 대한 감정을 의뢰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