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Da-mi

Kim Da-mi

출생 : 1995-04-09, Seoul, South Korea

약력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Kim Da-mi (born April 9, 1995) is a South Korean actress. She is best known for playing the titular role in action-mystery film The Witch: Part 1. The Subversion (2018). She is also known for her role in the television series Itaewon Class (2020). Kim Da-mi made her acting debut through the independent film 2017 Project With The Same Name, an omnibus feature film produced annually, playing the role of a woman who was recently involved in a breakup in the episode "Hello, My Hard Work". In 2018, Kim Da-mi played the role of a high school student in mystery thriller film Marionette. The same year, she played the lead role of Koo Ja-yoon in the action-mystery film The Witch: Part 1. The Subversion, directed by Park Hoon-jung, where she was chosen from among 1,500 candidates who auditioned for the role. She received universal acclaim for her strong performance in a challenging role that included intense fighting scenes, and winning a large number of newcomer awards. Thanks to the success and popularity of The Witch: Part 1. The Subversion, a sequel is scheduled to be produced. In 2020, Kim Da-mi made her television debut in the cable series Itaewon Class, based on the webtoon of the same title. Kim Da-mi won the Baeksang Arts Award for Best New Actress (TV) for her performance.

프로필 사진

Kim D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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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품

소울메이트
Mi-so
유년 시절을 함께한 미소와 하은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관계의 굴곡을 그린다. 둘만의 안온한 세계는 10대 후반 무렵, 하은이 동급생 진우와 첫사랑을 시작하면서 미세한 균열을 겪는다. 자유분방한 미소는 도시로 떠나 모험적인 삶을 좇고, 하은은 고향에 남아 안정된 생활을 꾸리면서 둘은 그렇게 점차 멀어진다.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와 하은 그리고 진우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마녀 2
Koo Ja-yoon
자윤이 사라진 뒤, 정체불명의 집단의 무차별 습격으로 마녀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 아크가 초토화된다. 그곳에서 홀로 살아남은 소녀는 생애 처음 세상 밖으로 발을 내딛고 우연히 만난 경희의 도움으로 농장에서 지내며 따뜻한 일상에 적응해간다. 한편, 소녀가 망실되자 행방을 쫓는 책임자 장과 마녀 프로젝트의 창시자 백총괄의 지령을 받고 제거에 나선 본사 요원 조현, 경희의 농장 소유권을 노리는 조직의 보스 용두와 상해에서 온 의문의 4인방까지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소녀 안에 숨겨진 본성이 깨어나는데…
마녀
Koo Ja-yoon
10년 전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시설에서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은 자윤. 나이도, 이름도 모르는 자신을 거두고 키워준 노부부의 보살핌으로 씩씩하고 밝은 여고생으로 자라났다. 어려운 집안사정을 돕기 위해 상금이 걸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자윤, 방송이 나간 직후부터 의문의 인물들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자윤의 주변을 맴돌며 날카롭게 지켜보는 남자 귀공자, 그리고 과거 사고가 일어난 시점부터 사라진 아이를 찾던 닥터 백과 미스터 최까지 자신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그들의 등장으로, 자윤은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동명이인 프로젝트
터키쉬 호텔 : 고환이 하나 없는 남자와, 전자발찌를 찬 여자가 신혼첫날밤을 보낸다. 기초반 지수씨 : 물에 뜨는 게 목표인 여자와 가르치기 귀찮아하는 수영강사의 이야기. 궁금한게 있어 : 두 알바생이 쉬는 시간 뒷골목에 앉아 잡담을 한다. 안녕, 내 고단했던 : 헤어진 두 사람이 다른 시간, 같은 공간에 앉아 서로에 대해 이야기한다. 돌멩이가 봤어 : 여자를 집앞에서 기다리던 남자가 여자의 동생으로 보이는 한 꼬마를 만난다.
나를 기억해
Yu Min-ah
고등학교 여교사 ‘서린’은 책상에 놓인 커피를 마신 뒤 취한 듯 잠든다. 다음날, ‘마스터’라는 정체불명의 발신자가 보낸 한 통의 문자. “좋은 꿈 꿨어요?” 그리고 셔츠가 풀어헤쳐진 여자의 사진, 바로 서린 자신이다! 서린은 오래 전 한 사건으로 얽힌 전직형사 국철과 함께 ‘마스터’의 실체를 파헤친다. 서린의 학교 여학생들도 연쇄적으로 범행의 대상이 되는 가운데, 마스터의 정체는 미궁으로 빠지는데...
대홍수
Anna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