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ey Recordist
A mother's love for her son is tested by his increasingly alarming behaviour.
Foley Recordist
Trapped in the care of her lonely uncle, a young girl’s nightmares about a bizarre kitchen appliance manifest into reality.
Foley Mixer
성모 마리아의 성령을 받은것으로 추정되는 청각 장애 소녀. 앨리스(크리켓 브라운)는 병자들을 듣게 하고 말하게 하고 걷게 하고 치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소문이 나게 되고, 소문이 퍼지고 근처에 사는 이웃 뿐 아니라 먼 곳의 사람들까지 그녀의 기적을 목격하기 위해 몰려 들게 된다. 이 소식을 들은 한 불명예기자(제프리 딘 모건)는 자신의 명예가 회복 되기를 바라며 조사를 위해 작은 뉴 잉글랜드 마을을 방문하게 된다. 끔찍한 사건이 사방에서 발생하자, 그는 이러한 현상이 성모 마리아의 작품인지 또는 훨씬 더 사악한 것인지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Foley Recordist
무료하고 권태로운 삶의 한가운데 뛰어든 모지스로 인해 처음으로 강렬한 생의 감각을 느끼게 된 밀라. 위험하지만 짜릿한 첫사랑을 경험하는 밀라는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모지스로 인해 세계의 모든 것을 더욱 예리하게 느끼게 된다. 일상을 새롭게 감각하는 밀라를 바라보는 사람들 역시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소중한 일인지 깨달으며 치유받는다.
Foley Recordist
총천연색의 자연으로 이루어진 외계 행성에 인간이 첫 발을 내딛는다. 그는 황홀한 목소리를 지닌 생명체와 심오한 문답을 나누며 자신이 찾아 헤매던 새로운 세계에 대한 해답을 얻고자 한다. 상징적인 비주얼과 독특한 외계의 사운드가 묘한 조화를 이루는 SF 판타지.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Foley Recordist
아버지와 관계가 소원한 샘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여자친구 앤지를 데리고 몇 년 만에 집을 찾아온다. 가족들은 아시아계인 앤지에 대한 편견으로 갈등을 일으키지만 크리스마스가 되자 의문의 검은 물질이 집 주변을 완전히 뒤덮는 바람에 꼼짝없이 갇히고 만다. 모든 통신이 끊어진 상태에서 그들을 바깥 세상과 연결해주는 것은 오직 TV에 나오는 믿기 어려운 메시지뿐인데.
Foley Recordist
공항에서 관제사로 일하는 딜런은 사물이나 현상의 패턴을 볼 수 있는 드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능력 덕분에 복잡한 관제 일도 늘 수월하게 수행한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2시 22분이 가까워질 때마다 그의 주변에서 이상한 일이 반복되고, 그의 눈앞에 자꾸 비슷한 현상이 보인다. 어느 날, 공항에서 그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두 항공기가 충돌할 뻔하고, 그는 직장에서 4주간 정직된다. 딜런은 발레 공연을 보러 들른 극장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미인을 발견하고 말을 건다. 그녀의 이름은 새라, 시내의 한 갤러리 직원이다. 둘은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사랑을 느끼며 서로에게 빠져든다. 하지만 새라가 일하는 갤러리에 들른 딜런은 새라의 옛 연인이자 예술가인 조나스의 작품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자신이 봐왔던 같은 패턴의 사람들이 그의 작품에도 있었던 것. 혼자 집에 틀어박혀 패턴을 분석하던 딜런에게 마침내 패턴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끔찍한 비극으로 끝났던 세 사람의 전생을 알게 되는데.. 이제 남은 일은 되풀이되는 비극에서 새라를 구하는 것 뿐!
Foley Recordist
프로 범죄자 & 첫발을 내딛은 신입 범죄자 인생을 바꿀 금괴를 훔쳐내기 위한 믿음과 배신의 판이 벌어진다! 교도소에 처음 입소한 19세 청년 ‘JR’은 범죄 세계에서 이미 이름을 알린 인물 ‘브랜든’을 만난다. 어리숙하지만 영리한 ‘JR’을 눈여겨보던 ‘브랜든’은 위험으로 가득 찬 교도소 생활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대신, 그에게 자신의 계획에 협조할 것을 제안한다. 바로 먼저 출소하는 ‘JR’이 자신의 교도소 탈출을 돕고, 이후 함께 금괴 주조 시설을 습격해 금괴를 훔쳐내는 것. 배신이 판치는 범죄 세계, 두 남자는 자신의 인생을 바꿀 금괴를 훔쳐내기 위해 믿을 수도 의심할 수도 없는 서로의 손을 잡게 되는데...
Foley Recordist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이자 철도 애호가인 에릭 로맥스는 어느 날 열차에서 우연히 만난 패티라는 여인과 사랑에 빠지게 되고, 결혼에 성공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전쟁의 후유증이 그를 괴롭히는데, 이에 패티는 그를 도와주기 위해 참전용사 핀레이를 찾아가 에릭의 충격적인 과거를 듣게 된다. 바로 전쟁 도중 에릭이 일본군의 포로가 되어 끔찍한 고문과 구타를 당한 것. 결국 핀레이는 힘들어하는 에릭에게 그를 고문했던 헌병대 장교 나가세의 행적을 알려주며, 복수를 종용하는데….
Foley Recordist
With a sense of fun and playful naivety, My America challenges the anti-American rhetoric of the last decade to discover what America stands for in 2010 and what it means for billions around the world whose lives it impacts.
Foley Editor
만삭의 몸으로 남편과 함께 여행을 떠난 베스는 우연히 들른 여관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된다. 잠이 든 베스는 아무도 모르게 납치된 후 배에 제왕절개 상처 자국만 남아 있는 채 알 수 없는 곳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곳이 불법입양센터임을 알게 된 베스는 탈출을 시도하던 중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산모들을 만나게 된다. 뱃속에서 사라진 아이를 찾아 헤매던 베스와 산모들은 굳게 잠긴 케이지 속 각기 다른 색의 라벨을 한 아이들을 발견한다. 아이를 찾기 위해서는 자신의 뱃속의 색깔 블록과 같은 색깔의 라벨을 한 아이를 찾아야 하는데… 자신의 배를 가르지 않고 아이를 찾기 위한 방법은 다른 사람들의 뱃속을 열어 색깔 블록을 확인하는 방법뿐. 아이를 되찾기 위한 그녀들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되는데…
Foley Recordist
Tommy was born and raised on a rocky, drought-ridden sheep station in the middle of the Australian Outback.
Foley Editor
Tommy was born and raised on a rocky, drought-ridden sheep station in the middle of the Australian Outback.
Foley Recording Engineer
After so many years together, Joe faces life without Jana. Saying goodbye to yourself is never easy.
Foley Recordist
An actor takes a temporary job working as a secretary at a law firm, and is attracted to a female attorney. She is reluctant to start a relationship out of fear of her fellow attorneys believing that she is dating below her position.
Sound Editor
An actor takes a temporary job working as a secretary at a law firm, and is attracted to a female attorney. She is reluctant to start a relationship out of fear of her fellow attorneys believing that she is dating below her pos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