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idiu Paunescu

참여 작품

Intercom 15
First Assistant Director
Several residents discover an unconscious woman lying in front of the block. Even though she lives on the third floor, nobody knows her name. While waiting for rescue, the neighbours reflect on her life and their own.
The Whistlers
First Assistant Director
A Romanian police officer, determined to free from prison a crooked businessman who knows where a mobster's money is hidden, must learn the difficult ancestral whistling language (Silbo Gomero) used on the island of Gomera.
Santa Swap: Merry Christmas Mr. Andersen
First Assistant Director
Carpenter Andersen and Santa Claus makes a deal which saves Christmas for them both.
늑대인간: 더 오리지널
First Assistant Director
프랑스의 시골 마을 세르동에서 휴가를 즐기던 미군인 가족이 처참하게 살해되는 사건 발생. 유일한 생존자인 ‘클레어’의 증언에 따라 사건의 용의자로 현장 인근에 살고 있는 ‘탈란’이 용의자로 체포된다. 덥수룩한 머리와 수염 등 남다른 외모의 ‘탈란’이지만 그의 결백을 확신한 변호사 ‘캐서린’이 그의 변호를 자처한다. ‘캐서린’과 그녀의 일을 돕는 ‘에릭’, ‘개빈’은 ‘탈란’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희귀병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중 ‘탈란’은 발작을 일으키게 되는데 …
내부고발자
Second Unit First Assistant Director
미국 네브래스카 주의 경찰인 캐스린 볼코박은 돈이 필요하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 정부에서 파견하는 평화유지군 임무에 지원하게 된다. 캐서린은 보스니아에 파견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숲에서 상처투성이로 발견된 한 여자아이를 조사하게 되고, 그 아이가 보스니아 인신매매의 피해자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인신매매에 가담한 사람이 포주 한 명에 불과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스워드 오브 워
First Assistant Director
12세기 이탈리아 북부의 롬바르디인들은 신성로마제국의 게르만인들에 의해 지배를 당했고, 제국의 황제 프리드리히(바바로사)는 이탈리아를 통일하고자 밀라노를 정복한다. 밀라노의 젊은이 알베르토는 밀라노를 지키려 시민들과 필사적으로 맞서나 굴복 당하고 비참한 생활을 살아간다. 비참한 노예 생활에 환멸을 느낀 알베르토와 그의 친구들은 ‘죽음의 부대’라는 900명의 결사대를 조직하여 제국의 황제에게 맞서려 하는데….
뎀
Extras Casting
학교 교사인 ‘클레멘타인’은 수업을 마치고 사랑하는 연인이자 소설가인 ‘루까’가 있는 조용한 숲 속 별장, 그들만의 보금자리로 향한다. 오붓하게 저녁식사를 마치고 함께 고전 영화를 보는 이 순간이 ‘클레멘타인에겐 하루 중 아니 일상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드르르르륵....’ 밤의 어둠이 짙어지면서 집 밖에서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려온다. 과연 이 소리는 누가, 왜 보내는 것인가? 알 수 없는 기괴한 소리에 잠이 깬 클레멘타인은 루까를 깨우고 루까는 소리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홀로 방을 나선다. 금방 돌아오겠다던 루까는 감감 무소식이고 불안한 마음에 잠궜던 방문 손잡이가 무섭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잠시 후, 밖의 동태를 살피러 나갔던 루까는 다리에 상처를 입고 돌아오고 둘은 필사의 탈주를 감행한다. 한순간 이들을 급습한 공포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마지막 궁지에 몰린 이들은 비로소 자신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그들’의 정체와 마주하고 더욱 큰 충격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누구이며 대체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