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a Yen

Vera Yen

출생 : 1989-05-16, Taipei, Taiwan

프로필 사진

Vera Y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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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품

여귀교: 저주를 부르는 게임
1. 나홀로 숨바꼭질 2. 구석놀이 3. 엘리베이터 의식 퀘스트가 계속될수록, 현실과 게임의 경계가 무너지고 예상치 못한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내가 못 한 그 연애 - 감독판
Amy
차단했던 두 남자를 다시 자기 삶에 들이며 과거의 선택 들을 뒤돌아보는 젊은 남녀의 사랑에 대한 내용
여귀교
Bo Ru Meng
한 대학교에 귀신이 나온다는 다리가 있고 신입생들의 담력 테스트 홍보영상을 찍기 위해 다리에 가는데 결국 모두 익사를 하거나 사망한다. 4년 뒤 사건의 진실을 찾으려는 여기자가 취재를 하면서 4년 전 5명의 학생들의 진실을 찾는데...
Big Three Dragons
Jo-Fei
Sheng Enterprise has originated from a famous Mahjong family, and the story of Big Three Dragons begins with the game of Mahjong.
화갑대인전남해
Fang Wei-Qi
Nearly a year has gone by since the passing of Grandma, and the Zheng family is busy preparing for memorial rituals. Hwa Jia (Crowd Lu) gets discharged from military service and happily reunites with Wei (Vera Yen). The next morning, Wei's parents catch them in bed together and flip out. Wei's angry parents confront Hwa Jia's family, and the whole meeting turns into a farcical mess. Faced with an unprecedented crisis, Hwa Jia must figure out how to save himself and his family. Part of TTV's acclaimed Qseries imprint, the quirky and moving family series A Boy Named Flora A (2017) turned into one of Taiwan's biggest television hits of 2017. The cast and crew return with more family love and laughs in the 2018 feature film Back to the Good Times (2018), directed by Yu Ning Chu. Released during the Chinese New Year period, the film follows the post-military life of protagonist Hwa Jia, played by popular singer-songwriter Crowd Lu
안녕, 나의 소녀
Xiao Ba
눈 떠보니 1997년! 다시 만난 나의 첫사랑, 이번엔 고백할 수 있을까? 1997년 학창시절로 돌아간 소년 드디어 시작된 첫사랑과의 험난한(?) 썸 타기! 국민남친 류이호 X 송운화가 만난 심쿵 로맨틱 코미디
귀곡성 : 귀신을 부르는 소리
Lin Yin-Yin
TV PD로 일하는 청호는 곧 결혼을 앞둔 행복한 앞날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공원에서 우연히 붉은 봉투를 줍게 되고, 그 이후 그는 계속해서 흉가와 혼례복을 입은 죽은 신부가 나타나 죽음의 혼인식을 맺는 꿈을 꾸게 되고, 혼례복을 입은 죽은 신부가 지속적으로 청호 앞에 나타나게 된다. 그는 심령술사를 만나, 그 악몽이 자신의 전생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고. 죽은 신부에서 벗어나기 위해 폐가를 찾아 가게 된다. 어린 시절 이후, 고등학생 인인은 존재하지 않는 혼령들을 보게 되었다. 최근 들어 더 자주 보이는 혼령에 인인은 점점 공포와 불안함으로 하루하루 지내게 되는데... 청호의 전생에 관련된 악몽, 그리고 인인에게 보이는 혼령... 이들은 모두 하나의 원한과 사연으로 얽혀있다는걸 알게 되는데...
타이페이의 1페이지
Peach
2010년 대만의 가장 눈부신 데뷔작. 상사병에 걸린 십대, 사랑에 빠진 서점 직원, 야망이 있지만 줏대 없는 갱 그리고 꿈은 단지 뒷마당에서나 이뤄질 뿐이라고 생각하는 침울한 경찰. 타이페이의 야경을 배경으로 이들의 강렬한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