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For more than a century the great colonial powers put human beings, taken by force from their native lands, on show as entertainment, just like animals in zoos; a shameful, outrageous and savage treatment of people who were considered subhuman.
Co-Producer
로랑 바예스타는 어렸을 적부터 그의 우상인 쟈크 쿠스토우처럼 되고 싶었다. 해양 탐험과 해양 영화의 선구자였던 그의 우상을 따라 로랑은 해양생물학자 겸 세계적인 야생사진작가가 되었다. 이후, 그는 좁은 산호초 지대에서 700마리의 상어들이 무리 지어 사냥하는 것의 미스터리를 풀고자 한다. 무엇이 이들을 늑대보다 더 뛰어난 사냥꾼으로 만드는 것일까? 세계 최초로 700마리의 상어 떼 영상을 담은 영화 속 진실을 함께 알아보자. (2019 국제해양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