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ant Art Director
뉴욕 변두리를 장악한 제트파의 일원 `토니`(안셀 엘고트)는 어두운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제트파의 라이벌 샤크파의 리더 `베르나르도`의 동생 `마리아`(레이첼 지글러)는 고향인 푸에르토리코를 떠나 정착한 뉴욕에서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에 부풀고 오빠의 그늘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인생을 찾고자 한다. 무도회에서 우연히 만나 첫눈에 사랑에 빠진 마리아와 토니. 하지만 뉴욕의 웨스트 사이드를 차지하기 위한 샤크파와 제트파의 갈등은 점차 깊어지고 `마리아`와 `토니`는 자신들의 환경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함께 하기로 하는데…
Production Designer
A family therapy session takes a disturbing turn.
Production Design
대학에 입학한 세 명의 괴짜 친구들은 남학생 사교 클럽에 가입하기 위해 파티를 찾아다닌다. 화려한 대학 생활의 꿈에 부푼 세 친구는 멋진 학생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하지만 수포가 된다. 우연히 미모의 여대생이 직접 소개한 외딴 곳에 있는 사교 클럽으로 발걸음을 돌린 이들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엘리트 사교 클럽의 화려한 파티에 마음을 뺏긴다. 그곳에서 세 명의 괴짜 신입생은 말로만 듣던 호된 신고식을 치르게 되는데...
Set Decoration
음악과 잡동사니를 좋아하는 소년 ‘바트’. 그는 언제나 희망찬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아버지의 폭력과 불행을 참지 못해 떠난 엄마. 지옥 같았던 유년 시절을 벗어나 밴드 머시미(Mercy Me)로 홀로 서보지만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는 계속해서 그를 괴롭히는데… 더 이상 도망치지 않기 위해 용기 내 아버지를 마주하는 ‘바트’. 과연, 상처 받은 아이의 음악은 어떻게 세상을 울릴 수 있을까?
Production Design
A public defender has minutes to save her 16-year-old client from a life sentence for murder by convincing him to take a plea deal for a crime he only technically committed, but to defend this boy, she will have to condemn h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