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robbing countless Hong Kong jewelery shops, Ye Kuan (Simon Yam) sets out on a murderous rampage killing everything in his path. Police informants, criminals and members of the public - nobody is safe from the Hong Kong Thug.
A psychopathic thief is chased by the police after he and a gang of thieves murder the owner of a gun store.
소홍과 아달은 한 경철서에 근무하는 뜻맞는 액션 콤비. 마약단을 추적 중이던 소홍의 아빠인 경찰서장과 캐리는 부부 동반 파티에 갔다가 전에 캐리가 사귀였던 갱단두목 소화단을 만난다. 소화단은 캐리를 갖기 위해 경찰당을 도박에 끼어들게 하고 2백만불의 빚을 지게 만든다. 고민하던 서장은 갱들을 은폐시켜 주는 조건으로 돈을 받고 경찰기밀을 빼돌린다.
Wong's Henchman
귀족 학교를 다니는 옥서는 만화 작가가 되고싶어 하지만 그의 아버지는 그가 의학 공부에 전념 해 주기를 바란다. 그러던 어느날 옥서는 갑부 왕씨집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러갔다가 그곳에서 우연히 왕씨가 인신매매를 하고있음을 알게된다. 그리고, 왕씨의 하여 소여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그는 왕씨가 소여를 창녀로 팔아버리려는 계획을 알고, 그녀를 구출하러 나서나 오히려 호되게 당하고만다. 게다가 옥서의 아버지마저 왕씨의 부하들에게 당하게되자 옥서는 육체미 도장 J. P의 도운을 받아 인신매매 조직인 왕씨일파와 대적할 결심을 한다. 그러나, 가공할 '전갈신권'을 구사하는 왕씨의 아들때문에 모든일은 여의치 않았다. 한편, 옥서아버지 친구인 일숙은 옥서에게 운동보다는 식당주방일을 권하게 된나 왕씨 아들의 모용과 행패를 보다못해 옛 청룡파의 킬러라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왕씨아들과 처절한 혈투를 벌인다. 여기에 주인공 옥서가 스스스로 터득한 포복절도 할 '장어권법'이 등장하게 되는데.
Under intense pressure from his gang rivals, Kwanny’s brother nevertheless encourages her to go ahead with wedding plans. As their family and bodyguards gather at the ceremony, the opposition strikes – leaving Khan in a wedding dress firing a submachine gun while her husband and brother are killed. After taking over the weakened gang Kwanny initiates negotiations, then leads a vengeance raid on the opposition. In the course of these proceedings she discovers the treachery of her other, adoptive brother. This ultimately leads to a confrontation with a Japanese gangster and his assistant, as well as the numerous men on their payroll at her company’s warehouse. Whoever prevails must then face the waiting police.
홍콩 갱스터들의 전성기가 무너진 1990년, 홍콩 전직경찰 판즈홍(만자량)은 옛 상사 브라운의 전화 한 통을 받고 급히 미국에서 귀국한다. 납치된 아들 폴을 찾아 달라는 간곡한 부탁으로 판즈홍은 납치 사건을 조사하고 일본 암흑조직의 소행임을 알게 된다. 판즈홍은 브라운의 양아들인 샤오제(유덕화)와 함께 폴을 구해내는 과정에서 상대 조직의 부하 2명을 살해하고 표적이 된다. 한편 일본 조직에 몸을 숨기고 있던 홍콩갱스터 페이(진혜민)는 판즈홍을 제거해야 하는 임무를 받지만, 의리를 지키기 위해 쉽사리 행동하지 못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