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iago Figueroa

참여 작품

El Taller
Geronimo
In the midst of a convulsed country, a group of people attend a poetry workshop that can last only one night,taught by the renowned academic David Sanhueza.
헛소동
Guest
비센테는 어느 파티에서 아나를 보고 첫눈에 반한 후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다. 아나는 칠레의 상위 1%에 속하는 부자 2세들의 그룹 중 한 명이다. 아나를 계기로 그들과 어울리게 된 비센테. 그들과 파티에서 술을 만취 상태로 마신 후, 해변으로 불꽃놀이를 가게 된다. 가는 도중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잠들어 있던 거리에 비센테를 버리고 아나와 친구들은 떠나버린다. 다음 날 아침, 비센테는 뺑소니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서로 오게 되고, 그곳에서 이름만 대어도 유명한 변호사 집단을 대동하고 나타난 친구들. 그리고 비센테에게 일어나는 인생 선택의 기회. 과연 비센테는 그들을 대신하여 뺑소니 범으로 자수를 할 것인가?!
두 갈래로 갈라지는 한밤중의 거리
Celso niño
죽음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노인은 젊은 시절을 다시 체험하는 꿈의 도시를 거닌다. 그가 거쳐온 청춘의 세월들이 겹쳐진다. 라울 루이즈의 유언적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