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mas Langston

참여 작품

제이. 에드가
Young Boy
존 에드거 후버의 삶에 대한 전기영화, 사후 3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부분이 베일에 쌓인 인물이다. 최초로 FBI를 만들고 죽을 때까지 무려 48년간을 종신국장으로 재임한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이지만 게이로서의 이면적 삶을 엿볼 수 있다.
Race
Himself
Can one recent local election in Louisiana tell us anything about the state of race relations in twenty-first century America? RACE is a story of high ground and low roads in post-Katrina New Orleans poli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