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s And Toys is a documentary about graffiti, its culture and living with it. Featuring interviews with tons of writers from the U.K., the U.S and Europe, including graffiti legends like Goldie, Loomit, Seen, Futura 2000, Case 2 and Mode 2. The film originally went out on the U.K’s Channel 4 – in 1999.
NYC Graffiti Documentary "Kings Destroy" straight from the boogie down Bronx and right into your living room, with guest appearances by KRS-1, FAT JOE, CASE II, SEEN, and many more...
스타일워는 1983년에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필름이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힙합이 처음 생겨난 직후 문화적으로 여러 분야가 구축되고 하나의 ‘현상’을 넘어서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피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서도 그래피티가 디제잉이나 래핑, 비보잉과 어떠한 연결고리를 지니는지도 놓치지 않는다. 당대 내로라하는 그래피티아티스트가 총출동했고 당시의 유행도 간접경험해볼 수 있다. 그래피티에 대한 존중을 담은, 힙합 초창기의 선구적인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