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alie Charriol Paul

참여 작품

플라스틱의 모든 것
Executive Producer
〈플라스틱의 모든 것〉은 넘쳐흐르는 독성물질로 위기를 맞이한 세계를 집중적으로 포착한다. 인류가 스스로 초래한 이 위기 상황은 다름 아닌 플라스틱에서 비롯되었다. 영화는 인상적인 장면과 독창적인 애니메이션, 기록 영상을 활용해 플라스틱의 생산과 소비가 불러온 참담한 결과를 짚으며 지구상의 모든 동물, 그리고 인류 문명의 삶과 건강을 위협하는 난제를 재조명한다. (2020년 제17회 서울환경영화제)
슬레이 더 드래곤
Executive Producer
It influences elections and sways outcomes -- gerrymandering has become a hot-button political topic and symbol for everything broken about the American electoral process. But there are those on the front lines fighting to change the system.
Greystone Park
Dinner Table Guest
In October 2009, the filmmakers went into an abandoned psychiatric hospital to explore the 'haunted' institution, famous for its radical treatment of patients with mental illness. Electroshock, insulin therapy, and lobotomies were commonplace. Once inside, the filmmakers quickly discovered that they were not alone.
월 스트리트 : 머니 네버 슬립스
Woman at the Met #2
‘탐욕은 좋은 것’이라는 좌우명으로 월 스트리트에 군림한 고든 게코. 지금은 부와 명예를 모두 잃고 파멸한 그에게 남은 것이라곤 실크 손수건, 시계, 반지, 돈 없는 머니 클립과 구식 핸드폰뿐이다. 그리고 거기에 또 다른 한 남자, 제이콥 무어. 정직한 펀드 중개인이자 금융계에서 빠른 속도로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는 신예 투자가다. 이들의 운명적 만남은 ‘돈’을 향한 탐욕과 배신, 그리고 성공으로 가기 위한 서로 다른 목표를 위해 불편한 동맹을 맺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