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r
뉴욕에서 승승장구하는 동양계 변호사 샘(다니엘 헤니). 어느 날, 샘은 돌연 상하이로 발령받아 보내지고 그 충격도 잠시 4년 전 상하이로 온 아만다(엘리자 쿱)를 운명적으로 만난다. 늘 아만다로부터 상하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온 샘은 우연히 그녀를 도울 일생일대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Director
뉴욕에서 승승장구하는 동양계 변호사 샘(다니엘 헤니). 어느 날, 샘은 돌연 상하이로 발령받아 보내지고 그 충격도 잠시 4년 전 상하이로 온 아만다(엘리자 쿱)를 운명적으로 만난다. 늘 아만다로부터 상하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아온 샘은 우연히 그녀를 도울 일생일대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Screenplay
A stranger approaches an aged tattoo artist with a special artistic and mystical request - He wants to know if the tattoo artist can copy an image he has onto his skin. The old man is amazed and shaken by the image. He knows its powerful history and reveals a bit of it to the young stran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