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cent de Montleau

출생 : 1981-04-29, France

약력

Vincent de Montleau was born on April 29, 1981 in La Rochefoucauld, France. He is a French-Swedish actor, scriptwriter, director and film producer. He studied art history and sculpture at the Boulle School of Arts and Design in Paris. As an artist and sculptor, he moved to Stockholm, Sweden in 2003. Then he began his career as a commercial model and later as an actor in theater. In 2018, Vincent de Montleau started writing, directing and producing a film series called "The Detective Brothers"-

참여 작품

최면 전문의
Rikspolisstyrelsen (uncredited)
어느 날, 한 가족이 모두 끔찍하게 살해 당하는 의문의 사건이 벌어진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는 아들 요세프. 사건 이후, 크게 다친 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그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범인과 관련된 단서를 찾기 위해 최면 전문의 에리크가 수사에 동원된다. 의심쩍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에리크를 통해 점차 드러나는 요세프의 기억 속 범인의 정체는 그러나 결코 상상할 수 없는 잔혹한 결말을 예고하는데...
해밀턴
Säpo (uncredited)
국가정보요원 '해밀턴'은 GPS유도 미사일의 밀매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유럽 최고 밀매 조직에 스파이로 잠입한다. 그러나 우즈베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국경에서 무장단체에 의한 기습공격에 동료들은 죽고 '해밀턴'만이 극적으로 살아 돌아오지만 매일 죄책감과 악몽에 시달린다. 한편, 테러조직 ‘섹트라곤’은 소말리아 망명 정치인 테러 작전을 세우고, 좌표 사용을 담당하는 '벤자민리'는 테러 대상에 아이들도 포함된다는 것을 알게 되자 죄책감때문에 기술자문 '라예르베크'와 함께 조직을 배신한다. 스웨덴 정부는 '라예르베크'를 구출하기 위해 '해밀턴'을 비밀 요원으로 긴급 투입하고, 여자친구를 스파이로 오인한 '해밀턴'은 반사적으로 여자친구를 살인하게 된다. 이에 여형사 '요한나'는 집요하게 살인 사건을 캐기 시작하고 국가가 허가한 유일한 살인면허를 가진 국가정보요원 '해밀턴'은 과연 위기의 순간 자신의 임무를 완성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