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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먼지가 이는 런던, 물건을 배달하는 배달원(울가 쿠릴렌코), 평소와 다름없이 물건을 배달하던 도중, 마지막 남은 소포가 가스 폭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는 곧 그 폭탄이 범죄의 왕(게리 올드만)의 무자비한 범죄를 증언해줄 수 있는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를 죽이기 위한 것임을 알게 되고, 의도치 않게 그들의 범죄 계획에 휘말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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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리는 친구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그의 고향을 방문한다. 비통하고 슬픈 하루를 지내고 난 아침. 갑자기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고통스런 피의 흔적을 남긴 채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친구가 남긴 수수께끼 같은 녹음 테이프들을 발견하면서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미지의 존재들과 지구를 장악한 거대생물체. 오브리는 모든 사실을 알아내고 절규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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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es From The Lodge is a fresh take on the portmanteau horror-comedy genre. An isolated lodge somewhere in England. Five old university pals, now nudging 40, gather for a weekend to scatter the ashes of their friend, Jonesy, who drowned himself in the lake three years earlier. They settle in for a fun evening, entertaining each other with stories of murders, ghosts, zombies and possessions, but as day turns to night, the gang become aware of another horror story unfolding around them - And this one is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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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번째 날, 화학 무기 공격으로 폐허가 된 지구에서 종말 직전에 놓인 인류. 생존자들은 에덴이라는 연구소 시설에서 살아가지만, 이곳은 지옥이나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시민은 난민촌에 살아가며 식량 배급을 받고, 질서를 어지럽히면 노역이라는 이름으로 목숨을 걸고 화학 물질로 뒤덮인 바깥세상에 내몰린다. 인류의 희망인 인공지능 로봇 아벨은 이브 게이브리얼 박사의 작품. 바깥세상의 화학 물질에도 견딜 수 있는 아벨은 어서 임무를 수행하고 싶어하지만 대통령은 너무 인간적인 그의 모습을 탐탁지 않아 하고, 시민들이 모인 난민촌에는 점점 불만이 커지며 언제라도 폭발할 것 같은 분위기가 지속된다. 한편 난민촌에서 소동을 일으킨 쿠퍼는 노역 세 배에 달하는 벌을 받고 기능이 거의 바닥난 보호복을 입은 채로 밖에 나가게 되고, 아벨은 몰래 그를 따라 연구소 밖으로 나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