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11살 마리아와 엄마 릴리벳은 니카라과 최대의 폐기물 매립지 인근에서 쓰레기를 재활용하고 강아지를 사육하면서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모녀는 찢어지게 가난하고 쉴새 없이 다투지만, 마리아의 상상력과 조금은 나아질 미래에 대한 릴리벳의 희망으로 버틴다. 그렇지만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고, 릴리벳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떠나면서 마리아는 엄마의 친구들에게 맡겨진다.
Producer
50세의 마리아 가르시아는 한때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테킬라 공장인 도스 에스타시오네스의 소유주이며, 할리스코 고지대에 있는 멕시코 소유의 테킬라 공장들의 마지막 지주이다. 한때 마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 명이었던 마리아는 자신의 현재 재정 상황이 더이상 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전염병과 홍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때, 마리아는 지역 사회의 경제와 자존심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기로 결심한다.
Producer
In 2014, Malian Toumani Kouyaté was urgently summoned to his native country to hear his grandfather tell his final story. Feeling death approaching, the experienced man decided to pass on the tradition.
Music Supervisor
A group of longtime friends get together for dinner. When they decide to share the content of every text message, email, and phone call they receive, secrets are unveiled and the balance is upset.
Producer
A girl accompanies his older brother on a night of drug dea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