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ie Wi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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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al Friend Request
Ginny
Vanessa proudly shares all her personal information, selfies and family photos with her online friends and is thrilled to welcome her 10,000th follower. Little does she know that her new fan is actually the biological mother of her adopted daughter Lacy and has been trying to track her down for seven years. Now that she knows all the family's movements and whereabouts, her cyber stalking turns into the real thing. Inserting herself into the family's lives and affections, she soon becomes indispensable as sous chef in Vanessa's restaurant and is always ready to babysit Lacy - just waiting for the right moment to abduct her - For she will stop at nothing to get her daughter back - not even murder.
안녕 베일리
환생만 벌써 5번째! 도무지 끝날 줄 모르는 ‘베일리’의 삶에 새로운 미션이 생겼다?! 바로 ‘이든’의 작은 베이비 ‘씨제이’를 돌보는 것. 소꿉놀이도 해야 하고 위험한 곳에 들어가면 짖어서 알려줘야 하고, ‘씨제이’와 함께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이 남았는데 ‘씨제이’는 ‘베일리’와 ‘이든’의 곁을 떠나 도시로 향한다. 7년 후 ‘몰리’로 다시 태어난 ‘베일리’는 우여곡절 끝에 ‘씨제이’의 집으로 입양되고 ‘씨제이’가 행복할 때, 슬플 때, 외로울 때 항상 옆에 있어준다. 주유소의 ‘빅독’으로 다시 태어난 ‘베일리’. ‘씨제이’를 만나기만을 기다리지만 우연히 만나게 된 ‘씨제이’는 ‘베일리’를 알아보지 못하고 떠나버린다. 킁킁킁… 어디서 ‘씨제이’ 냄새 안나요? ‘맥스’로 환생한 ‘베일리’는 오직 일견단심 ‘씨제이’를 기다리던 중 유기견 입양소에서 드디어 ‘씨제이’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인생은 길고 견생은 짧다는데, 저 녀석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을까?
스트레인저
Sue
황량한 시골마을, 청각장애 소년 웨슬리는 학교에서 돌아오던 중 총상을 입은 채 쓰러져 있는 낯선 남자를 발견한다. 그를 집 근처 헛간에 옮긴 후 음식과 약을 가져다 준다. 하지만 낯선 남자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