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nt Broadhurst
출생 : 1940-02-04, St. Louis, Missouri, USA
약력
Kent Broadhurst (born February 4, 1940) is an American actor, playwright, screenwriter and painter.
He has appeared in a number of off-Broadway and regional theater productions. Broadhurst has also acted in films, including The Verdict, Silkwood, and Silver Bullet, and in television productions including Babylon 5, Law & Order, War and Remembrance, and Kane and Abel.
His credits as a playwright include They're Coming To Make It Brighter, Lemons, The Eye of the Beholder, and The Habitual Acceptance of the Near Enough, all first produced at the Humana Festival at the Actors Theatre of Louisville. He wrote the screenplay for the 2001 television film Wild Iris.
Broadhurst was born in St. Louis, Missouri. He graduated from the University of Nebraska in 1962, and now lives in New York.
Source: Article "Kent Broadhurst" from Wikipedia in English, licensed under CC-BY-SA 3.0.
Jewish Goldsmith / Asher / Servant
Rambam was born in Cordova, Spain in the 12th century. Known as the "Nesher Gadol" the "Great Eagle" - Rambam had the unique ability to see and perceive, with insight and clarity, the "big picture" - and man's relationship to the Divine. He was the first philosopher to unify - and reconcile the rational - with the reality of God. The legacy he left behind is astounding.
Writer
A depressed woman battles with her mother and abuses alcohol following the suicide of her husband.
Tim
헨리(Henry Harriston: 윌리암 허트 분)는 전형적인 뉴요커이며 성공한 정신과 의사다. 일상의 따분함과 성공의 무료함에 휩싸인 헨리는 충동적으로 파리판 트리뷴지에 광고를 싣는다. ‘6주간 뉴욕의 아파트 교환, 화분과 개, 기타 등 등을 돌봐야 함’. 천성적인 상냥함으로 뭇 남성들의 흠모를 받는 발레리나 베아트리체(Beatrice Saulnier: 줄리엣 비노슈 분)는 파리의 허름한 서민용 아파트에서 이 광고를 발견한다. 곧이어 두 사람은 대서양을 건너 각자의 집을 바꾸게 되고, 이들 앞에는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파리의 달동네 같은 누추한 서민용 아파트에 짐을 푼 헨리. 뉴욕의 호화 아파트에 짐을 푼 베아트리체. 단순히 각자의 거처를 떠나 머리를 식히려던 이들에겐 당연히 생활의 혼란이 함께 한다. 헨리가 파리에서 베아트리체의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들에게 시달리는 동안, 베아트리체는 헨리를 찾아오는 고객들의 하소연을 들어주다 차츰 심도깊은 상담을 하게 된다. 대부분이 남자들인 헨리의 고객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베아트리체의 솔직함과 매력에 이끌려 헨리의 상담 때와는 달리 그녀와의 시간을 기다리고, 환자는 자꾸 늘어만 간다. 베아트리체의 어수선한 아파트에서 묵는 헨리는 베아트리체 앞으로 도착한 수많은 러브 레터를 하나하나 읽어가며 그녀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결국 일정보다 2주 먼저 뉴욕에 들어오게 된 헨리는 환자를 가장해 베아트리체의 카우치에 눕게 된다. 그리고 어느 사이엔가 자신의 깊은 속내를 털어놓게 되고, 호기심이 사랑으로 변해가는 것을 느낀다. 베아트리체 역시 일방적으로 구애를 받아오던 처지에서, 이제는 이지적이고 냉담한 듯한 헨리에게 마음이 끌린다.
Roger ('Blondie')
On his family's farm in rural Iowa, young Jack Gudmanson is wrestling with his sexual identity, not an easy thing to do in the macho world of the Midwest. But things become clearer for him when he discovers via a rusty old lunch box filled with gay magazines that his father, killed in Vietnam, led a double life down on the farm. But as liberating as the discovery is for Jack, it is painful for his grandfather and mother, who have tried for years to keep it a family secret. Now Jack must decide whether to share this new information with his younger sister or allow it to remain buried a while longer.
1st Policeman
한 손엔 우유 2팩이 든 가방, 다른 한 손엔 화분을 들고 뿌리 없이 떠도는 킬러 레옹은 어느 날 옆 집 소녀 마틸다의 일가족이 몰살 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사이 심부름을 갔다 돌아 온 마틸다는 가족들이 처참히 몰살 당하자 레옹에게 도움을 청한다.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킬러가 되기로 결심한 12세 소녀 마틸다는 레옹에게 글을 알려주는 대신 복수하는 법을 배우고, 그 사이 레옹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간다. 드디어 그녀는 가족을 죽인 사람이 부패한 마약 경찰 스탠스임을 알게 되고, 홀로 그의 사무실로 향하게 되는데...
Cole
Religious fanatics are barricaded in a building, and surrounded by police. But they're not going to surrender, they prefer to die.
Mike Donaldson
1968년, 소년 태드(Young Thad Beaumont: 패트릭 브라난 분)는 어느 날 수많은 새떼가 날아오는 환상을 보고 두통으로 쓰러진다. 그런 일이 반복되자 태드는 뇌수술을 받게 되고, 의사는 태드의 머리 속에서 눈알 하나, 비강 일부, 치아 두 개를 발견한다. 의사는 그것이 태드의 쌍둥이로 수태되었다가 태드의 몸 속에 흡수되어 죽어버린 또 다른 태아의 흔적이라고 결론짓는다. 23년 후, 영문학 교수이자 소설가로 성장한 태드(Thad Beaumont / George Stark: 티모시 허튼 분)는 조지 스타크(George Stark)라는 가명으로 통속 소설을 발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지만 본명으로 발표한 순수 문학 작품은 독자들의 반응을 얻지 못한다. 그때 협잡꾼 클로슨(Fred Clawson: 로버트 조이 분)이 나타나 가명 사용의 비밀을 신문에 공개하겠다며 돈을 요구한다. 태드는 고민 끝에 유령 작가의 이름으로는 더이상 글을 쓰지 않기로 결심하고, 가명으로 소설을 발표해온 사실을 신문에 공개한다. 그런데 그때부터 태드의 결정에 직간접으로 관계했던 사람들이 차례로 살해되기 시작하고, 경찰은 태드를 범인으로 의심하는데...
Davis
Martin Sheen stars as an American newsman in Rome who begins to investigate the appearance of several corpses found throughout Europe with their hands cut off. He soon uncovers not only plots of plutonium theft, but also of nuclear arms deals and dark political schemes.
Executive #1
Madison Avenue executive Graham Marshall has paid his dues. A talented and devoted worker, he has suffered through mounting bills and a nagging wife with one thing to look forward to: a well-deserved promotion. But when the promotion is given to a loud-mouthed yuppie associate, Graham unleashes his rage on an overly aggressive panhandler, who he accidently kills by pushing him into the path of an oncoming subway train. He re-thinks his problems with an entirely new solution. First, he arranges an "accident" for his annoying wife. Then he creates another "mishap" for his boss. It seems like the world is once more Graham's oyster…but a missing cigarette lighter and a prying police detective may change all that.
Ben Sereno
A British art expert leaves New York to buy a long-lost Renoir from a Georgia eccentric.
Herb Kincaid
어느 시골 마을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연속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살해당한 사람들의 시체는 알 수 없는 이상한 상처를 지니고 있었고 살인마의 정체를 알지 못하는 마을 사람들은 공포에 빠져든다. 한편 마을에 살고 있는 소아마비의 소년은 마을의 목사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휠체어를 타고 다니던 그는 목사가 누군가를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한 것이다. 그러나 마을의 어느 누구도 소년의 말을 믿지 않는데...
Bass
This is based on a true story. Solomon Northrop is a black man in the mid 19th century before slavery was abolished. He's a born freeman who works as a carpenter and is also a part time musician. One day he is approached by some men who want him to play for them. However, that is not their intention; they have kidnapped him and sold him into slavery. Now he has to endure the hardships that he has been spared because of his status as a freeman. And his family who don't know what happened to him is searching for him but where do they go? And Solomon also wishes to let them know where he is so that they could get him but unfortunately no one believes his story or is willing to help him.
Carl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카렌 실크우드는 미국 오클라호마 핵발전소의 여성노동자였다. 그녀는 1974년 11월 13일 자신의 차 안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다.
오클라호마 핵발전소의 여성 노동자 카렌 실크우드는 방사능에 오염되고 만다. 이에 그녀는 회사를 상대로 자신의 피해사례를 고발하기 위해 증거자료를 수집한다. 그러나 이를 신문사에 넘겨주려고 차를 몰고 가다 자동차 사고로 목숨을 잃고 마는데...
인류의 최대 과제 중 하나인 핵과 노조를 주제로 한 고발 영화. 회사의 비리를 폭로하러 가던 한 공장 여직원이 의문의 교통 사고를 당한 실화를 그린 드라마로서, 메릴 스트립의 명연을 볼 수 있다. 영화 마지막에 메릴 스트립이 부르는 "Amazing Grace"가 긴 여운을 주는 작품.
District Attorney
The movie tells the story of a woman who struggles and fights to escape the gas chamber being condemned with capital punishment because of her participation in a hold up in which a person was killed.
Gay Patient
Sigmund Freud's ghost advises a married New York psychiatrist in love with a patient.
Joseph Alito
갤빈(Frank Galvin: 폴 뉴먼 분)은 한창 잘 나가다가 추락해 버린 변호사다. 그는 술독에 빠져 허송세월 하던 중 의료 과실로 식물인간인 된 어떤 여자의 언니가 병원을 제소한 사건을 맡게 된다. 그는 의뢰인에게서 합의금을 두둑히 받을 생각으로 달려들었지만 환자를 보고난 후 갤빈의 생각이 바뀐다. 갤빈이 싸워야 할 상대는 카톨릭 병원과 법률사무소, 갤빈의 협력자는 갤빈의 스승이자 동료였던 노 변호사 미키(Mickey Morrissey: 잭 워든 분) 뿐이다. 갤빈은 상대 의사의 과실을 증언해 줄 의사 그루버를 구하지만 그 의사도 어느새 상대편에 매수되어 종적을 감춘다. 의뢰인은 갤빈이 합의를 거절했다고 펄펄 뛴다. 갤빈이 한눈에 반해 깊이 사귀게 된 로라(Laura Fischer: 샤롯 램플링 분)는 상대편 법률사무소에서 보낸 스파이라는사실이 나중에 밝혀진다. 그루버 대신 증언할 의사를 구하지만 그 의사는 전문의 자격도 없는 흑인 노인이다. 법정에 가보면 판사는 완전히 저쪽 편이다. 갤빈의 동료인 미키도 툭하면 포기하라고 한다. 갤빈이 기댈 곳은 아무 곳도 없다. 그래도 갤빈은 다시 얼어난다. 그리고 사건의 열쇠를 쥔 증인을 찾아낸다.
Whitley
웨이크 필드 교도소에 새로 부임하는 헨리 브루베이커는 교도소의 실정을 알기위해 스스로 죄수처럼 가장하고 잠입한다. 죄수로 생활하면서 어느 정도 사정을 알게 된 브루베이커는 교도소 개선을 위해 힘껏 일하지만 교도소 밖 사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게 되고 전통적으로 교도소 죄수들을 노동력으로 이용하던 사람들에게 협조도 하지 않자 그들은 모두 브루베이커를 싫어한다. 하지만 꿋꿋하게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해 가던 중, 웨이크 필드 교도소에서 거의 반평생을 보낸 아브라함이란 죄수에게서 사체 유기 사실을 듣게 된다. 아브라함은 그 사실을 누설한 것 때문에 부패한 모범수들중 대장격인 휴이에게 죽음을 당하고 이에 분개한 브루베이커는 사체 발굴에 들어간다. 이에 주지사나 상원의원은 문제가 야기될까 봐 두려워하며 브루베이커에게 일을 중단하도록 압력을 넣는다. 하지만 브루베이커는 드디어 사체발굴에 성공하고 언론에 알려서 세인의 관심을 집중시키게 된다. 그 일로 브루베이커는 해임을 당하게 되고 신임 소장이 다시 부임하게 되지만 웨이크필드의 죄수들 마음엔 브루베이커가 정의의 횃불로 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