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exandra Pozdeeva

참여 작품

다중우주
Art Direction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곳에는 여러 종류의 삶이 있다. 여러 거대한 개인의 집단을 볼 때 당신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느낄 것이다. (2019년 제1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싸이코 고어맨
Production Design
80년대 후반과 90년대 초반의 배경으로 어느날 주인공 소녀 '미미'와 '루크'가 수백만년 전 우주를 파괴하려는 시도를 했다가 실패한 후에 지구에 묻힌 고대 외계인 지배자를 부활시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To No Man's Land
Production Design
When a catastrophic attack puts a peaceful galactic nation on the brink of war, a lowly Scout is sent to an isolated planet to obtain the whereabouts of the one man who may know who committed the attack. But he quickly finds out, that there are other players in the game, trying to incite a war between the peaceful factions in the universe.
영혼의 사투
Art Direction
드루는 정체성에 문제가 있다. 며칠마다 신체를 바꿔주지 않으면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한다. 어떤 사람이든 생김새, 기억, 희망, 꿈 그리고 이들의 삶 전체를 흡수한다. 완전히 그 사람이 되면 대상은 끔찍하게 죽어갈 뿐이다. 드루는 수년 전부터 사랑하던 줄리아를 끝내 만나서 진정한 사랑을 느껴보려고 하는데… 과연 이들의 결말은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