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 Sul-young
출생 : 1995-03-17, South Korea
약력
Yoo Sul-young is a South Korean actress. She is known for "Officetel - Skillful Ones", "College Girls' Secret Job".
Couple Soo-ji and Sang-min, who once lived next door, and Soo-yeon who experienced having an affair, spends a moment of confusion due to Soo-ji's sudden death, and now lives a normal life with her husband Dong-seok. Then one day, Dong-seok gets into a parking dispute with Mi-ran, a newly-married couple who moved next door, and Soo-yeon is embarrassed to learn that Mi-ran is the female junior who once had lesbian tendencies towards her in college. Two couples living next door and getting close. Unlike before, Mi-ran has become a lawyer and ignores Soo-yeon. Soo-yeon gets angry. Meanwhile, Soo-yeon found out that Mi-ran's husband, Seok-ho, is a stay at home husband, and Soo-yeon who is in the same situation is attracted to him.
Young-chul moves to his wife's mansion. One day, Young-chul's stepmom comes to find the hidden videotape in the mansion. Yeong-cheol finds out that these tapes are just sex videos! Using this, she implements a secret plan to spend a hot night with her stepmother, who has been dreaming since childhood.
Yoon-yeong failed her university entrance exam twice. Her mother provides her an English tutor since her grades do not improve as expected. However, the tutor goes to Yoon-yeong’s mother, Hee-jae, and then Hee-jae’s younger sibling, Yoon-joo, likes the youthful and handsome tutor. Eventually, Yoon-joo plans to seduce the tutor, Yoon-seong by making her sister and Yoon-yeong leave the house. The tutor knows how Yoon-joo feels, but he still keeps on thinking about seeking Hee-jae…
스와핑의 맛을 안 두 커플! 이젠 멈출 수가 없다! 현수는 직장 선배 혜진의 집에서 하숙을 하게 된다. 혜진은 남편 상우가 있지만, 사실 현수와는 몰래 사랑은 나누는 불륜 관계이다. 그런데 얼마 뒤, 전에 하숙을 했던 친구 현주 또한 직장을 때려치우고 다시 짐을 싸가지고 들어온다. 결국, 혜진, 상우, 현수, 현주. 네 사람의 불편하지만 아찔한 동거가 시작되는데…
직업 군인 여자친구가 집에서도 군기를 잡는다. 그런 여자친구에게 점점 지쳐가고 헤어질 생각을 하지만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 계속 고민하게 된다.
여대생들의 탈선에 초점을 맞춘 성애 영화
1.결혼식전날 웨딩드레스가 이쁘지 않다는 이유로 결혼식을안하려고 하는 신부의 이야기
2.여자가 하고 싶은 5가지 버킷리스트, 그중의 탑은 남친과의 섹스타임
Joo-hee
잘 나가는 오피스텔 걸 주희는 오늘도 자신의 몸과 돈을 교환한다. 오피스텔 에이스였던 주희는 갑자기 예약 전화가 없어지는데.. 그녀의 친구 지영은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예약이 차고 넘친다. 그런 지영이 마냥 부럽던 주희는 오랜만에 찾은 손님으로부터 지영이 몰래 손님들에게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야기를 듣게되고 자신의 손님들을 빼 간 것에 분노한 주희는 지영과 서비스 경쟁이 붙는다. 지영과 주희의 서비스 경쟁에 손님들은 황홀할 지경이지만 주희와 지영은 너무 힘들어 똑 같은 서비스만 하기로 합의를 하는데…그러던 중 갑자기 예약이 안들어와 무료하던 중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는데 같은 오피스텔에서 일하던 영주가 옆 오피스텔로 넘어가 파격적인 서비스로 예약이 폭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고민하던 주희와 지영은 영주에게서 손님들을 되찾아 오기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다. 2:1 황제 서비스라는 자극적이고 파격적인 서비스로 다시 손님들의 예약 전화가 끊이질 않게 되는데…
젊고 아름다운 여대생들의 기상천외한 섹시하고 화끈한 아르바이트 현장~ 젊고 섹시한 여대생들~ 손님이 원하신다면 모든걸 드릴게요~ 특집 기사를 작성하고 있는 기자. 섹시하고 기상천외한 알바를 하고 있는 여대생들을 찾아가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첫 번째 섹시 알바는 ‘성인용품 리뷰 알바’. 알바생 박선미는 성인용품 직접 체험해보고 장단점 및 개선사항 등을 작성하는 알바, 두 번째 섹시 알바는 헤어 모델 알바다. 그것도 여성의 은밀한 아랫부분의 헤어 모델 알바를 하고 있는 아름씨는 가끔 헤어 디자이너의 섹스파트너가 되어주기도 한다. 세 번째 섹시 알바는 몸이 불편한 분들의 성적 욕구를 해소해주는 ‘장애인 성 봉사’ 알바다. 일본에선 화이트 핸드로 불리고 있는 장애인 성 봉사 알바를 하고 있는 설영 씨는 자신이 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네 번째 섹시 알바는 섹스 개인 교습 보조 알바 은빛씨는 학생들 앞에서 강사의 손길에 몸을 맡겨져 수강생들에게 여자의 몸이 어떻게 반응 하는지를 몸소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보재 역할을 한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섹시 알바는 비뇨기과 간호사 보조 알바다. 미숙씨는 비뇨기과에서 정액 검사를 받으러 온 환자들이 정액 체취를 원활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다. 환자를 돕는다는 생각으로 일하는 미숙씨는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낸다. 기자는 향후엔 어떤 색다른 섹시 여대생들의 알바가 나올지 기대를 하게 되는데.
집으로 놀러 온 사촌 여동생, 그리고 한잔하고 싶다는 여동생과 한잔하는 남자, 유학 갔다 와서 형부의 집에 얹혀사는 백조가 된 처제, 손님으로 온 남자가 자신의 사촌동생과 닮았다며 예전에 사랑했던 이야기를 하며 손님을 꼬시는 남자 등 이런저런 사연으로 얽힌 욕망의 옴니버스 이야기.
집에 어느날 갑자기 처형 지숙이 찾아와 얼떨결에 세 사람은 함께 살게 된다. 자신에 관심이 없는 아내 때문에 늘 괴로운 남편 기택은 지혜와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밤마다 노력해보지만 쌀쌀맞은 거절만 되돌아오자 우울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야동을 보며 자기위안을 하던 기택은 거실에서 TV를 보던 지숙에게 그장면을 들키게 된다. 사실 아내 지혜는 직장상사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다. 아내 지혜와의 관계를 힘들어 하는 기택을 안쓰러워하던 처형 지숙은 동생부부의 관계개선을 위해 기택을 도와주기로 한다.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 기택이 동생 지혜를 만족 시킬 수 있도록 트레이닝 시켜준다. 지숙에게 개인교습을 받는 기택은 하루가 다르게 테크닉이 늘어간다. 결국 기택은 지숙 덕분에 지혜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게 된다. 동생부부의 관계가 다시 좋아진 것을 안 지숙은 미련 없이 동생부부의 집을 떠나게 된다.
한때는 미래가 기대되는 소설가였지만 지금은 그저 백수에 지나지 않은 집에서 살림을 도맡아가며 생활하는 길우. 글을 써야 하지만 마땅히 생각나는 아이템도 글에 대한 열정도 사라진 지 오래다. 날마다 지루하게 보내던 어느 날, 처제(지수)의 친구(제인)가 집에 찾아온다. 무더운 여름날 땀으로 얼굴에 덕지덕지 붙은 머리카락을 떼어 내며 현관문을 들어서는 제인. 길우는 어딘지 모르게 청순해 보이고 섹시해 보이는 제인을 본 순간 심장이 요동치게 되는데...
Hyun-ji and Jin-hee are university friends. One day, Jin-hee gets a call from her aunt in the suburbs saying that her son and Jin-hee’s cousin Seug-taek is going to stay with Jin-hee while he attends academy. When they and their friends see each other, they are drawn together.
'3수생인 나는 내신이 엉망이어서 믿을 건 수능밖에 없는데 매번 수학이 문제다. 이제 100일밖에 안 남은 수능을 위해선 특별과외가 필요하다. 연상의 여친과 섹스를 즐기는 등 여색을 유난히 밝히는 나를 잘 알고 있던 부모님의 처방은 거의 획기적이다. 그것은 교외에 있는 펜션에서 미모의 여선생과 합숙 과외를 하는 것이다. 과외 첫날 여선생은 성적이 오를 때마다 특별한 선물이 있을거 라고 한다... 과연 어떤 선물일까?
남편은 어린 처제와 아내는 젊은 동창생과 부부의 엇갈린 욕망! 그 끝은? 남편 세진은 아내 아해에겐 여성으로써 관심이 없다. 아해는 이런 남편이 무정하기만 하다. 사실 세진은 아해의 젊고 아름다운 동생 아라와 아내 모르게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일 중독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건후는 동문회 메시지를 받게 되고 기분 전환이나 할 겸 참석한다. 그곳에서 어릴적 짝사랑하던 옆집누나 아해를 만나게 되는데, 여전히 예쁜 외모에 몸매는 환상적이다. 상담을 빌미로 그녀에게 다가가는 건후와 남편의 무심함으로 외로운 아해. 서로의 외로움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서로에게 이끌려 하룻밤을 보내고 서로의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아해를 잊지 못하는 건후, 아해 역지 건후의 손길이 밤새 생각이 나는데. 과연, 그들은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것인가?
야설가 숙희는 글을 쓰기 위해 시골에 주택을 얻어 창작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누군가 자신을 감시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심지어 그녀의 창작력을 키워주는 분홍색 슬립도 사라지고 마는데…… 혼자 살기가 무서워진 숙희는 동거인을 구하게 되고 이상하게 동거인들과 엮이면서 아찔한 관계를 갖기 시작한다. 숙희에게는 이런 관계가 소설의 좋은 소재가 되어 준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동거인들은 며칠을 못 있고 숙희에게 쫓겨나게 되는데…… 과연 숙희는 그녀를 지켜보는 정체불명의 시선에서 어떻게 벗어날 것인가?
The secret story of the sexiest and youthful sisters that can not be revealed! The confidential secret of the boyfriends who reveal is revealed. He is a sister. Sukyoung is between Sangwoo and Jinhee and loving each other. The two of them talk about their lover, and when they accidentally find out that their boyfriends are high school alumni, they ask about her sister's boyfriend ...
오빠 가만히 보고만 있을거야~ 남친의 형을 유혹하는 당돌한 동생의 여자친구
여자친구도 공유하는 바람둥이 형제의 섹스 라이프!
상우의 집에 천방지축인 동생 완진이 한달만 살겠다며 무조건 들어온다. 상우의 애인 진주를 보고 아는척을 하는 완진. 예전에 둘이 잠시 사귀었던 사이라는걸 알게 된 상우는 속이 복잡하다. 진주에게 완진과의 관계를 물어보다 차이는 상우 동생 완진은 상우의 사정도 모르고 여자친구 설영까지 상우의 집으로 끌어들인다. 완진이 나간 사이 상우는 완진에 대한 복수심으로 설영을 꼬셔서 관계를 맺는데..설영도 완진보다 능력있고 잘생긴 상우에게 더 마음이 가는데, 바람둥이 완진은 여자친구 말고 또 다른 여자를 만나느라 집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상우와 설영이 둘의 사이가 점점 깊어지던 중 진주가 상우와 화해하기 위해 집으로 찾아오는데 과연, 상우와 진주, 설영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과거엔 나의 여자친구, 현재는 나의 새엄마!
그녀을 원하는 아들과 아버지의 사랑 쟁탈전이 시작되다~
준수는 갑작스런 여자친구 성은의 결별선언으로 힘없이 지내던 중 아버지의 재혼소식에 놀란다.그런데 더욱 놀라운건 그의 새엄마로 소개된 사람이 헤어진 전 여자친구 성은인데… 아버지와 전 여자친구의 관계가 쉽사리 용납되지 않아 괴로워하던 중, 준수의 곁에 의문의 여성 밍키가 나타난다. 준수의 친모를 비롯해 준수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밍키는 그에게 좋은 일이 있을 거라며 고양이 사진이 담긴 액자 하나를 주고 사라진 다음날부터 섹시한 여자가 나타나 준수의 외로움을 달래주며 새엄마의 질투를 유발하는데.. 과연, 준수는 전 여자친구이자 새 엄마를 잊을 수 있을지? 아니며 다시 그녀와 이뤄질 수 있을까?
The gentle gesture of the three sisters surrounding the male housekeeper begins. The three sisters are not the food of the housemaid but the housekeeper's body.
After Jae-won goes back to school, he can't find a place to stay so he ends up renting out a room in his mother's friend Hee-jae's house. Hee-jae's daughter Yoon-young has grown up to be a mature young lady. One day, Yoon-young uses school exams as an excuse to stay over with her boyfriend and Jae-won brings his girlfriend to the house. Hee-jae thinks something is going on and interrupts. Meanwhile, Yoon-young is not entirely happy with sex with her boyfriend and has other thoughts when she sees Jae-won. She starts seeing him as a man. In the end, she calls him to her room in the middle of the night...
믿음직한 친구의 아들! 내 남자가 되다!
자취생 정식. 어느 날, 친구 민수에게 전화가 와 집 욕실 수리를 부탁받는다. 용돈 벌이라고 생각하고 민수네 집에 간 정식은 동안에 섹시한 민수 엄마 진아를 보고 누나라고 착각한다. 밤이 늦어 그 집에서 자게 된 정식은 욕실에서 몰래 진아의 팬티를 주머니에 넣는다. 다음 날, 방에서 나오다 훔친 팬티가 주머니에서 떨어져 들키고 만다. 정식은 변태란 오해받을까 봐 이리저리 핑계를 대지만, 오히려 진아는 그런 정식의 모습에 귀엽기만 하다. 그때부터 진아는 점점 노골적으로 정식를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여자의 모든 것을 다 알려줄게!.. 느껴봐!! 파릇파릇한 스무 살 대학생 정식과 대수. 아직 첫경험 없는 둘은 만나기만 하면 섹스이야기뿐이다. 매번 작업에 실패하는 그들은 야동으로 욕구를 해결한다. 어느 날, 정식의 집에 엄마친구 민정이 이혼 문제로 집을 구할 때까지 머물게 된다. 민정의 섹시한 모습에 반한 정식은 그녀와의 황홀한 섹스를 상상하며 자위행위를 한다. 그런데 갑자기 방에 들어와 이 모습을 본 민정은 정식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주고자 하는데...
상우와 완진 형제 집에 형 상우는 회사 회식 중 술에 취한 신입사원 인혜를 업고 집으로 들어온다. 다음날 못 일어나는 인혜. 상우는 출근 때문에 동생 완진에게 부탁하고 먼저 회사로 출근한다. 늦게 일어난 인혜는 완진에게 어제 상황을 듣고는 출근을 위해 샤워를 하러 들어가지만 어지러워 쓰러지고 만다. 깜짝 놀란 완진은 쓰러진 인혜를 침실로 데려가는데. 일어난 인혜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하고 한다. 완진은 인혜가 마음에 들어 거짓으로 인혜에게 자신이 남자친구라고 것짓말을하고는 인혜에게 잃어버린 기억 치료를 핑계로 섹스며 집안일 등을 시킨다. 몇일 후 인혜는 완진과 섹스를 하던 중 머리에 충격을 받고 잠시 정신을 잃고는 일어난 인혜는 잃어버렸던 기억이 되돌아 오는데…완진은 인혜와 과연 잘 맺어질 수 있을까?
외로운 밤, 아내 몫(?)까지 해주는 고마운 아내 친구!
현주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둔 후, 월세도 못 내 살던 집에서 쫓겨난다. 고민 끝에 일자리를 구하는 동안만 친구 혜진의 집에 빌붙기로 한다. 걱정과 달리 혜진의 남편 상우는 따뜻하게 대해준다. 어느 날, 혜진의 갑작스런 출장으로 집에는 현주와 상우만 남게 된다. 그들은 저녁에 같이 술을 마시다 취해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는다. 한 편, 아내 혜진은 남자 후배와 같이 간 출장에서 모텔에 방이 없어 혼숙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