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i
강제 수용소에서 해방된 9명의 아이들은 숲 속 버려진 저택으로 보내진다. 식량도, 옷도 마땅치 않던 그 곳에서 유일하게 아이들을 돌봐 줄 보모는 괴수에 의해 살해되고 저택은 괴수로 둘려 쌓여 아이들은 음식과 물도 없는 황무지에 갇힌다. 그러나 진짜 위험은 고아원 안에 도사리고 있다. 아이들은 전쟁을 겪어냈지만, 그들의 생존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młody Mateusz Kroll
The love between Mateusz Krol, a Kashubian boy, and Marita von Krauss, a Prussian aristocrat in whose family home he is taken in when his mother dies, grows and matures thorough the years, while Kashubia, the northern Polish region where they live, suffers the consequences of the tragedies that will ravage Europe from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until the end of the World War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