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fan Mutafchiev

참여 작품

The Bricklayer
Production Manager
Someone is blackmailing the CIA by assassinating foreign journalists and making it look like the agency is responsible. As the world begins to unite against the U.S., the CIA must lure its most brilliant – and rebellious – operative out of retirement, forcing him to confront his checkered past while unraveling an international conspiracy.
인포서
Unit Production Manager
A noir thriller set in Miami, the film follows an enforcer who discovers his femme fatale boss has branched out into cyber sex trafficking, putting a young runaway he’s befriended at risk. He sacrifices everything to save the young girl from the deadly organization he’s spent his life building.
오퍼레이티브
Location Manager
이스라엘 정보국 모사드의 요원 ‘레이철’. ‘레이철’은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외국어 교사로 일하며 타깃인 ‘파르하르’ 에게 접근해 정보를 빼돌리는데 성공하지만. 이방인이라는 이유로 작전에서 제외 당한다. “내 아버지가 또 돌아가셨어요” 의문의 전화 한 통을 남기고 흔적 없이 사라진 ‘레이철’. 전화의 수신인은 ‘레이철’의 전 상관 ‘토머스’ 이다. 모사드는 ‘토머스’와 함께 ‘레이철’의 행방을 쫓기 시작하는데…
크리미널 섹터 211
Location Manager
경찰로서 자부심을 가졌지만 이로 인해 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체스터포드의 경관 ‘챈들러’는 사위이자 동료인 경관 ‘맥어보이’와 함께 부당하게 징계를 받은 고등학생 ‘케니’와 순찰에 동행하게 된다. 그러던 중 체스터포드 시의 은행 강도 사건에 연루되게 되고, 이로 인해 한낮의 거리 한복판에서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진다. 범인들은 은행 강도뿐 아니라, 시내 폭발물 사고까지 벌이며 도시를 혼란에 빠뜨리고 그 과정에서 챈들러는 자신이 지켜야했던 아이 케니를 잃어버리게 된다. 또 다시 사람을 잃을 수 없다고 다짐한 챈들러는 케니를 구하기 위해 SWAT의 지원 없이 혼자서 크리미널 섹터 211으로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