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Haggard
출생 : 1978-01-01, Scotland, UK
약력
Daisy Haggard is a British actress and comedian. She is known for Doctor Who (2005) and Harry Potter and the Order of the Phoenix (2007) . She is the daughter of film director Piers Haggard and his wife Anna Sklovsky.
Johanna (voice)
하루아침에 트롤로 변한 힐다. 집으로 돌아가고 다시 인간이 되려면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 게다가 위기에 빠진 트롤버그시도 구해야 한다!
Zara
Why is Justice blind? Is she impartial? Or is she blinkered? Friends take opposing briefs in a rape case. The key witness is a woman whose life seems a world away from theirs. At home, their own lives begin to unravel as every version of the truth is challenged. Nina Raine’s powerful, painful, funny play sifts the evidence from every side and puts justice herself in the dock. Consent received its world premiere in a co-production with Out of Joint at the National Theatre in April 2017. Age recommendation: 15+ (references to rape). This archive recording was captured on 9th May, 2017.
Debbie
A Miami boy’s journey into manhood over the most important summer of his life as he must learn to escape the influence of his mother’s alcoholic boyfriend.
Helen
첫 만남은 운명, 연애할 땐 사랑, 결혼 후엔 실수?!
더도 말고 딱 1년 만에…
내 남편을 죽이고 싶어졌다! 첫 만남 후, 불 같은 사랑에 빠져 초스피드로 결혼에 골인한 ‘냇’(로즈 번)과 ‘조쉬’(라프 스팰).
매일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일년만 살아봐!”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처럼 결혼 생활이 순탄치만은 않다.
남편 조쉬는 하루 종일 소파에만 앉아 어설픈 유머를 날리는가 하면, 청소는커녕 쓰레기를 휙~휙 던져 놓고 급기야 회사모임에 동석해 진상댄스를 선보이기 까지… 운명의 남자에서 인생 최악의 밉상으로 변해버렸다!
그러던 중, 냇에게는 매력적인 클라이언트 ‘가이’(사이먼 베이커)가 나타나 거부할 수 없는 애정공세를 펼치는데… 깨물어주고싶던 남자가 깨물어죽이고싶은 남편이 되어버린 결혼 1년 차 냇!
과연 그녀는 행복한 결혼 1주년을 맞을 수 있을까?
Tooty
A young couple's marriage hilariously hits the rocks during a weekend wedding in the country.
Lesbian 1
A suburban couple decide to spice up their lives by swinging with another couple.
Ministry Lift (voice)
덤블도어 교장의 죽음 이후, 마법부는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점령당하고 호그와트는 위기에 빠진다. 성년이 되며 해리를 지켜주던 수호 마법은 사라지고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는 볼드모트 영혼의 조각이 보관된 호크룩스를 찾아 파괴하기 위한 모험을 떠난다. 그러나 이미 볼드모트에 의해 장악된 마법세계에서 죽음을 먹는 자들을 피해 숨어다니는 것만으로도 쉽지 않다. 세 사람에게 남겨진 덤블도어의 유품은 수수께끼처럼 그저 막막하고, 아무런 단서도 없이 떠난 그들의 모험은 불안과 초조함으로 가득하다. 계속되는 시련의 나날 속에 세 친구는 끊임없이 서로에 대한 믿음과 숙명에 대한 의지를 시험받는다.
Jess
Yearning to be married Fran Goldman is forced to reassess his strategy of love after being dumped by his fiancée four weeks before the wedding.
Poppy Young
A young Canadian girl struggles to decipher the ways of the English especially the men when she comes to London to take up a junior position at the London Post.
Lift (voice)
길고도 지루한 여름 날 호그와트 마법학교 다섯 번째 해를 기다리고 있는 해리포터. 이모부 더즐리 식구들과 참고 사는 것도 지겨운데다 친구 론과 헤르미온느에게서는 편지 한 통 오지 않는다. 그러던 중 예상치 못했던 편지 한 장이 도착한다. 그것은 해리가 학교 밖인 리틀 위닝에서 얄미운 사촌 두들리, 즉 머글 앞에서 디멘터들의 공격을 막는 마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퇴학 당하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앞이 캄캄한 해리. 갑자기 어둠의 마법사 오러들이 나타나 해리를 불사조 기사단의 비밀 장소로 데리고 가는데...
In 2007, Wright directed a fake trailer insert for Quentin Tarantino and Robert Rodriguez's Grindhouse, called "Don't", it was a plotless trailer that mocked horror clichés.
Katie's Sister
Three couples spend an afternoon lunch together.
Jill
Downtrodden wife and mother Nella's life takes an unexpected turn for the better after she joins the Women's Voluntary Service office in Barrow-in-Furness during the Second World War. However, her new-found happiness is shattered when her son Cliff leaves to join the troops - provoking a painful confrontation with her husband Will.
Maggie
Remake of the 1976 TV drama by Jack Rosenthal. An extra in a TV drama is finally given a line to say. He goes on to cause mounting chaos
Juliet in Play
찰스 디킨스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했다. 자상한 부모님 아래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내던 니콜라스 니클비(찰리 휴넴 분)는 아버지가 무일푼으로 세상을 떠나자 백부 랄프(크리스토퍼 플러머 분)를 만나러 어머니, 여동생과 함께 뉴욕으로 향한다. 냉혹한 백부는 가족도 없이 오직 돈을 위해서만 살아왔다. 그는 일자리를 구하는 니클비를 시골의 기숙사 조수로 소개하고 니클비는 어머니와 동생을 남겨둔 채 떠난다.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곳은 음침하고도 무서운 소굴 같은 곳으로 기숙사에 맡겨진 아이들은 굶주리고 채벌과 학대로 지쳐있었다. 그곳에서 니클비는 학교의 일꾼인 스마이크(제이미 벨 분)를 만나고 둘은 각별한 우정을 쌓아간다. 어느 날 스마이크가 학대 당하는 것을 보다 못한 니클비는 그를 데리고 학교를 떠나고 떠돌이 극단을 만나 그들과 함께 생활하다가 어머니와 여동생이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뉴욕으로 향한다. 백부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여동생을 팔아 넘기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된 니클비는 복수를 다짐한다. 인정 많은 네드와 찰스 형제를 만나 직원으로 일하게 된 니클비는 우연히 만난 가난한 화가 매들린(앤 헤서웨이 분)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그러나 병든 아버지를 책임지고 있는 그녀에게 사랑은 사치와도 같은 것이다. 한편 니클비의 일을 방해하기 위해 혈안이 된 백부는 스마이크를 납치한다. 그의 기지로 스마이크를 다시 되찾아오지만 스마이크는 이미 깊은 병에 들어있는데...
A young actor and an angst-ridden city worker fight over a girl watched over by a disturbed chum. The play is concerned with three young men, Len, Pete and Mark, and the scene of action shifts back and forth between Len's house and Mark's. Sometimes all three come together, sometimes only two, and often Len is on stage alone. There are conversations and soliloquies filled with the brilliant convolutions of thought, the sudden flashes of truth which distinguish Pinter's unique style, with the mood ranging from calm introspection to explosive outpouring. Much of what is said hints at deeper thoughts left unspoken, and the sense of horror and alienation which often emerges is a searing indictment of our life and times. We meet, we talk, we tear at each other, but our insularity is seldom penetrated. We are together but alone, as though life were a mirror which reflects only our own image.
Jan
London, 1993: a wild range of clubbers get together to drink, drug, dance and waste the night away at one of city's most happening underground venues...Club Le Monde.
Heidi
과거 젊은 히틀러의 미술 선생이었던 실존인물 '맥스 호프만'의 일대기를 엮은 감동 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