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가장 ‘조’(제이슨 모모아)는 치매에 걸린 아버지 ‘린든’(스티븐 랭)의 병세가 악화되자 가족의 소중한 기억이 있는 산장을 찾는다. 익숙한 공간 속 낯선 무언가, 그것이 대량의 마약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두 사람은 산장을 벗어나려 하지만 이미 무장한 괴한들의 습격이 시작되는데…
Two estranged brothers return to the family cottage after the death of their father. Over the course of three days they must learn to let go of the man they thought they knew, and accept responsibility for the men they have become.
Two estranged brothers return to the family cottage after the death of their father. Over the course of three days they must learn to let go of the man they thought they knew, and accept responsibility for the men they have become.
유망한 기자인 루크 베닝은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무리가 스나이퍼에 의해 총살되는 장면을 목격하지만, 살해 증거가 없어 무시당한다. 분노한 루크는 친구인 톰과 함께 아프간으로 돌아가, 증거인 손가락을 찾아 진실을 밝히기로 한다. 하지만 현지 조정자인 마틴의 동행에도 피와 살인이 난무하는 곳에서 이동하는 것조차 쉽지 않고, 오히려 진실이 무엇인지 고뇌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