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Chung-gil

Kim Chung-gil

출생 : 1988-04-07, South Korea

프로필 사진

Kim Chung-gil

참여 작품

그날이 와버렸네
Chung-gil
연재를 짝사랑하는 충길은 자신의 자아에게 조언을 듣는다.
그날이 와버렸네
Editor
연재를 짝사랑하는 충길은 자신의 자아에게 조언을 듣는다.
그날이 와버렸네
Props
연재를 짝사랑하는 충길은 자신의 자아에게 조언을 듣는다.
그날이 와버렸네
Writer
연재를 짝사랑하는 충길은 자신의 자아에게 조언을 듣는다.
그날이 와버렸네
Producer
연재를 짝사랑하는 충길은 자신의 자아에게 조언을 듣는다.
그날이 와버렸네
Director
연재를 짝사랑하는 충길은 자신의 자아에게 조언을 듣는다.
여기도 사람 있어요
Writer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일도 잘 안 풀리는 무명배우 충길. 좌절하고 있는 그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세계적인 거장 감독 신작 영화에 1차 오디션을 합격하게 된 것.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2차 오디션을 준비하게 된다. 한편 친구 이슬은 그런 충길을 위로 한다.
여기도 사람 있어요
Chung-gil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일도 잘 안 풀리는 무명배우 충길. 좌절하고 있는 그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세계적인 거장 감독 신작 영화에 1차 오디션을 합격하게 된 것.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2차 오디션을 준비하게 된다. 한편 친구 이슬은 그런 충길을 위로 한다.
여기도 사람 있어요
Director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일도 잘 안 풀리는 무명배우 충길. 좌절하고 있는 그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세계적인 거장 감독 신작 영화에 1차 오디션을 합격하게 된 것.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2차 오디션을 준비하게 된다. 한편 친구 이슬은 그런 충길을 위로 한다.
내가 못 나가는 것도 아닌데
무명배우 충길과 원선은 친한친구 사이이다. 충길은 원선에게 아는 감독을 소개 시켜 주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난다.
내가 못 나가는 것도 아닌데
Director
무명배우 충길과 원선은 친한친구 사이이다. 충길은 원선에게 아는 감독을 소개 시켜 주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이 일어난다.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
Producer
무명배우 충길은 오늘도 자연스럽게 동생에게 돈을 빌리기 위해 "돈 빌리는 연습"을 한다. 자주 해본듯한 능숙한 연기로 돈을 빌리는데 성공한다. 돈은 잘 넣어두고, 배우가 되기 위해 오디션 영상을 찍는데 집중한다. 무명배우지만 유명 드라마 여러곳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물론 출연시간은 아주 적다. 4초. 친구들을 만나면 응원해주는 친구도 있고, 나이가 서른 넘었는데 아직도 무명배우로 돈도 못벌고 산다며 무시를 받기도 한다. 그러다 영화에 출연할 기회를 얻게 되는데, 감독은 충길에 외모가 배우로서 특이하다며 칭찬하고, 충길은 리딩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러는 와중에 대학교때부터 짝사랑했던 윤정이에게 고백을 하게 되는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
Writer
무명배우 충길은 오늘도 자연스럽게 동생에게 돈을 빌리기 위해 "돈 빌리는 연습"을 한다. 자주 해본듯한 능숙한 연기로 돈을 빌리는데 성공한다. 돈은 잘 넣어두고, 배우가 되기 위해 오디션 영상을 찍는데 집중한다. 무명배우지만 유명 드라마 여러곳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물론 출연시간은 아주 적다. 4초. 친구들을 만나면 응원해주는 친구도 있고, 나이가 서른 넘었는데 아직도 무명배우로 돈도 못벌고 산다며 무시를 받기도 한다. 그러다 영화에 출연할 기회를 얻게 되는데, 감독은 충길에 외모가 배우로서 특이하다며 칭찬하고, 충길은 리딩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러는 와중에 대학교때부터 짝사랑했던 윤정이에게 고백을 하게 되는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
Director
무명배우 충길은 오늘도 자연스럽게 동생에게 돈을 빌리기 위해 "돈 빌리는 연습"을 한다. 자주 해본듯한 능숙한 연기로 돈을 빌리는데 성공한다. 돈은 잘 넣어두고, 배우가 되기 위해 오디션 영상을 찍는데 집중한다. 무명배우지만 유명 드라마 여러곳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물론 출연시간은 아주 적다. 4초. 친구들을 만나면 응원해주는 친구도 있고, 나이가 서른 넘었는데 아직도 무명배우로 돈도 못벌고 산다며 무시를 받기도 한다. 그러다 영화에 출연할 기회를 얻게 되는데, 감독은 충길에 외모가 배우로서 특이하다며 칭찬하고, 충길은 리딩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러는 와중에 대학교때부터 짝사랑했던 윤정이에게 고백을 하게 되는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지
무명배우 충길은 오늘도 자연스럽게 동생에게 돈을 빌리기 위해 "돈 빌리는 연습"을 한다. 자주 해본듯한 능숙한 연기로 돈을 빌리는데 성공한다. 돈은 잘 넣어두고, 배우가 되기 위해 오디션 영상을 찍는데 집중한다. 무명배우지만 유명 드라마 여러곳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물론 출연시간은 아주 적다. 4초. 친구들을 만나면 응원해주는 친구도 있고, 나이가 서른 넘었는데 아직도 무명배우로 돈도 못벌고 산다며 무시를 받기도 한다. 그러다 영화에 출연할 기회를 얻게 되는데, 감독은 충길에 외모가 배우로서 특이하다며 칭찬하고, 충길은 리딩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그러는 와중에 대학교때부터 짝사랑했던 윤정이에게 고백을 하게 되는데..
습도 다소 높음
습도가 높은 어느 불쾌한 여름날, 코로나로 인해 존폐 위기에 놓인 영세한 극장에서 퇴물 영화감독 이희준의 신작 시사회가 열린다. 극장 사장이 정부 정책을 핑계대며 에어컨 가동을 거부하자, 더위에 지친 관객들의 불평과 예상치 못한 진상들의 공격이 거세지면서 알바생 찰스의 인내심도 바닥나기 시작한다.
네가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Writer
수진을 짝사랑해 왔던 충길은 주변 친구들에게 고백을 하고 친구들을 동원해 철저하게 계획된 고백 작전을 펼친다. 엉뚱하지만 기발한, 치밀하지만 귀여운 충길의 고백 작전은 계획한대로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듯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맞이하게 된다. 과연 충길의 고백은 성공할 수 있을까?
네가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Director
수진을 짝사랑해 왔던 충길은 주변 친구들에게 고백을 하고 친구들을 동원해 철저하게 계획된 고백 작전을 펼친다. 엉뚱하지만 기발한, 치밀하지만 귀여운 충길의 고백 작전은 계획한대로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듯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맞이하게 된다. 과연 충길의 고백은 성공할 수 있을까?
네가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Choong-gil
수진을 짝사랑해 왔던 충길은 주변 친구들에게 고백을 하고 친구들을 동원해 철저하게 계획된 고백 작전을 펼친다. 엉뚱하지만 기발한, 치밀하지만 귀여운 충길의 고백 작전은 계획한대로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듯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맞이하게 된다. 과연 충길의 고백은 성공할 수 있을까?
고봉수 감독 단편선
위기의 남자()/ 친구()/ 친구()
사면조가 : 철창에 몸이 끼인 남자가 있다. 남자는 몸을 빼보려하지만 도저히 빠지지 않는다. 남자는 지나가는 세 명의 남자를 만난다. 홀리테러 : 동네 양아치가 연변 사람에게 시비를 건다. 양아치는 연변 사람의 뒤를 밟는다 쥐포 : 취업준비생인 남자는 오늘도 하류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다 자살을 결심하고 번개탄을 사는데 동네 건달들을 만난다. 사망언 : 1%가 되고 싶은 1%의 이야기
튼튼이의 모험
Chung-gil
빽도 재능도 없지만 레슬링에 대한 사랑만큼은 국가대표 급인 튼튼한 18세 소년 ‘충길’. 대풍고 레슬링부에 남은 유일한 선수인 충길은 체육관을 지키며, 시내버스 운전기사로 전업한 코치 ‘상규’와 엄마를 고향 필리핀에 보내주기 위해 막노동을 시작한 친구 ‘진권’을 찾아 운동을 계속하자고 조른다. 충길의 진심이 통했을까! 전국체전의 예선 출전권을 따낸 대풍고 레슬링부는 소박한 목표, 단 1승을 위해 최후의 지옥훈련에 돌입한다. 게다가 진권의 여동생을 보고 한눈에 반한 불량써클 블랙타이거의 멤버 ‘혁준’까지 레슬링부에 가세, 파이터의 천부적인 재능을 발휘하며 레슬링부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다. 과연 18세 레슬러 튼튼이들은 예선 1승, 더 나아가 전국체전 진출이라는 기적을 이뤄낼 수 있을까!
델타 보이즈
돈에 대한 욕심도, 열정도 제로인 ‘일록’. 그에게 어느 날 친구 ‘예건’이 뜻밖의 제안을 하게 되는데 바로 남성 사중창 대회에 참가하는 것. 처음엔 어이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일록’은 은근히 끌리게 되고 그렇게 이름만 멋들어진 남성 사중창 그룹 ‘델타 보이즈’가 결성된다! 비주얼을 담당하는 공장 알바남 ‘일록’, 시카고에서 날아온 또라이 ‘예건’, 빈손으로 등장하는 법이 없는 꽁치 파는 꽁지머리 청년 ‘대용’, 1+1으로 찾아온 도너츠 노점남 ‘준세’가 뭉쳤다! 우리가 바로 델타 보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