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stavo, an Argentinean living in Chile, loses harmony in his life when he is left without a wife, without a house and an injury prevents him from continuing with his work, the yoga classes. Looking for an excuse not to return to his country, he will meet absurd characters and situations: a German woman with no memory, an indiscreet mother, a primitive man, the possibility of a new love. Between tremors, robberies, hospitals, motorcycles, couple therapy, yoga retreats, anti-inflammatories and antidepressants, Gustavo will have to avoid the fall.
A stolen phone, bad decisions and many acts of clumsiness will force three neighbors from Gran Avenida – an area in the south of Santiago – to face each other.
Ernesto
Chile, September 1986. Tamara, commander of the communist guerrilla group Manuel Rodríguez Patriotic Front, and her comrades-in-arms set out to overthrow the military regime installed in 1973 by assassinating the dictator Augusto Pinochet.
Executive Producer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칠레의 1970년대와 1980년대, 경찰은 버려진 건물을 순찰하는 임무를 맡는다. 순찰 중이던 아리아가다 경관은 용의자를 목격했다는 주민 신고로 확인차 ‘킨타 노멀’로 불리는 오래된 저택으로 향한다. 이상한 소리에 이끌려 집 안으로 들어간 아리아가다는 알 수 없는 사연이 깃든 그곳에서 초자연적인 현상과 기이한 존재를 감지하고 탈출하려고 하지만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는데…
Officer Arriagada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진 칠레의 1970년대와 1980년대, 경찰은 버려진 건물을 순찰하는 임무를 맡는다. 순찰 중이던 아리아가다 경관은 용의자를 목격했다는 주민 신고로 확인차 ‘킨타 노멀’로 불리는 오래된 저택으로 향한다. 이상한 소리에 이끌려 집 안으로 들어간 아리아가다는 알 수 없는 사연이 깃든 그곳에서 초자연적인 현상과 기이한 존재를 감지하고 탈출하려고 하지만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하는데…
Cristobal
1990년 칠레의 여름. 소규모 가족들이 안데스산맥 바로 아래에서 도시로부터 떨어져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간다. 소피아, 루카스 그리고 클라라는 신년 전야 파티를 준비하면서 자신들의 부모님, 첫사랑 그리고 여러 두려움과 맞선다.